부적 적는 광진법사의 말, 사랑받으려면 좋은 말은 아끼지 말아라
항상 늦게 깨우치는 게 인간이든가?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좋은 것을 보고, 좋다고 말하고.., 고마운 사람을 만나면, 고맙다고 말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아주 쉬운 일이지만 정작 살면서 "와 아름답다. 좋다. 고맙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아끼고 살지는 않는지? 그래서일까? 철이 들며 "미안하오"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을 일찍 깨우치게 된다. - 성도암 광진 - 광진법사의 말, 사랑받으려면 좋은 말은 아끼지 말아라 항상 늦께 깨우치는게 인간이든가?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좋은 것을 보고, 좋다고 말... blog.naver.com ※ 부적문의 : 010-2252-4947 / 광진법사 광진법사는 산암에서 기도를 드리..
광명시 평생학습원 시민도사 프로젝트, 송팔용 대표의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를 위한 스마트폰으로 세상즐기기
광명시 평생학습원 송팔용 시민도사, 스마트폰으로 세상즐기기 강좌 개강.., 2023년 9월 12일(화)부터, 블로그로 세상즐기기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삶의 축적된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책임, 광명시 평생학습원 시민도사 프로젝트 론칭~! 송팔용(뷰티헬스케어연구소) 대표는 시민 도사로서 '시니어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세상즐기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스마트폰과 PC를 삶을 즐기는 놀이 도구로.., 사진 잘 찍기, 동영상 잘 만들기, 유튜브 놀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놀이, 블로그 놀이를 함께하는 것이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는 시민이 직접 프로그램릏 기회하고, 학습 공동체를 구성, 주도적으로 교육을 운영하는 평생학습 시민도사를 선정, 1기 강사 역량 향상 교육..
공동체 예술의 발전 방향, 자치대학 공동체예술학과
공공예술은 공공을 기반으로 유, 무형의 예술 활동을 의미하며, 사회 예술의 범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예술로 대중의 참여 문화를 만드는 분야다. 예술은 개인이 작품 활동을 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면.., 공동체 예술은 다수가 작품 활동에 참여하고, 결과문(유, 무형)을 만들고,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리라. 공동체 하면 왠지 시골 분위기가 떠오른다. 그래서 도시 공동체보다 시골 공동체가 먼저 떠오르는 이유다. 또한, 도시 공동체 활동이 큰 효과를 내지 못해 서리라. 수 십 년 동안 서로 알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시골 공동체에 비해, 도시 공동체는 이해관계로 말미암아 서로에게 상처를 입고 흩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도시 공동체가 만들어졌다 쉽게 사라지는 이유는 설립 당시 목..
광진법사 기도 부적, 남을 위해 기도하는 행복
내가 남보다 잘하는 것은 남을 위해 기도해 주는 것, 광진법사는 그 기도를 부적에 담아 그린다. 사람 사는 게 어디 별 것 있겠소!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 외에 덤으로 잘 하는 것이 있다면 보너스겠지만 없다고 사는데 지장 없는 게 인간 삶 아니겠나 싶소. 잘났다고 우쭐되는 놈 치고, 두려워하지 않는 놈 없고, 보잘것없다고 주눅 든 놈 치고, 욕심 없는 놈 없으니, 잘난 게 잘난 게 아니고, 못난 게 못난 게 아니라는 말이오.., 고로 잘난 놈이 못난 놈일 수 있고, 못난 놈이 잘난 놈일 수 있는게 이러쿵 저렇쿵 잘난 체도 못난 체도 하지 않고 두리둥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잘 사는 것이 아니겠나 싶소. 일주일에 한번 속세의 모든 번민을 짊어지고 산암 기도를 드리는 것은 잘 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