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늦게 깨우치는 게 인간이든가?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좋은 것을 보고,
좋다고 말하고..,
고마운 사람을 만나면,
고맙다고 말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아주 쉬운 일이지만 정작 살면서
"와 아름답다. 좋다. 고맙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아끼고 살지는 않는지?
그래서일까?
철이 들며 "미안하오"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을
일찍 깨우치게 된다.
- 성도암 광진 -
※ 부적문의 : 010-2252-4947 / 광진법사
광진법사는 산암에서 기도를 드리고, 그 기도를 부적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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