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자취/나만의풍경 (97)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자국으로 남겨진 것을 역사라고 하자 발자국에 남겨진 이야기를 상상해 본다. 이것을 역사라고 하자. 그 기나긴 역사 속에 현재의 우리는 어떤 존재일까? 이 짧은 시간에 우리는 왜 바둥거리며 살아가는 걸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용실 아이펠마르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www.eifelmaar.co.kr 들, 생명이 피어나는 소리 봄에는 생명의 소리가 들린다. 근데 나는 왜 들리지 않지~? 푸릇 푸릇 대지에서 느껴지는 초록의 향연~! 가만 눈을 감고 이곳에 서 있으면 바람 소리에서 봄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땅은 우리에게 생각을 하게 하는 듯 하다. 좀 더 성숙하라고~! 눈 부신 토요일 오후의 한가로움이 느껴진.. 송유정 2013.4.27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용실 아이펠마르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www.eifelmaar.co.kr 배꽃, 봄에 느끼는 새로움 내가 살고 있는 천안에는 배밭이 많다. 그래서 가을에는 배를 사먹지 않고 얻어 먹는다. 매년 피는 꽃이지만 내가 살아 있을 때 볼 수 있는 횟수는 고작 30번 남짖 남았다고 생각하니 ... 흑백으로 보는 배꽃의 경치가 새삼 더 운치가 있어 보인다. 카메라가 좋은 것은 사물을 달리 보이게 찍.. 산책~! 봄소리가 들리는 토요일 오후 2013.4.27 토요일 오후, 유정이와 산책을 갔다. 막내 딸인 유정이와 손을 잡고 들과 산을 거닐며 나눴던 이야기들 속에 부쩍 성장해버린 모습을 보았다. 큰딸 유진이는 중학교 1학년인데 시험공부에 정신이 없다. 엄마가 시험치는 것도 아닌데 엄마가 더 열심이다ㅎ 보고도 못본척 해야 하는 .. 잊어버리는 자리에 나를 놓기 잊어 버리는 것에 익숙해야 한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후회하는 것에 길들여 지고 있었다. 지나간 것에 미련을 두지 말고 잊어버린 자리에 나를 놓는것에 익숙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오늘 고속도로를 달리다 앞에 막히는 차를 보고 톨게이트를 빠져 나갈까 고민하다 순간.. 부산 용두산 공원에서 찍은 아버지 어머님의 옛 추억사진 오래된 책을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현대오토넷 회사 사보에 실린 글, 아버지와 어머님의 손을 잡고 부산 용두산 공원(송팔용)에서 찍은 사진 한장에 대한 이야기. 그때만 해도 아버님께서 살아 있었지만 몇년 사이에 아버님은 세상을 떠나셨다. 하지만 간혹 아버지를 생각하자면 시골 .. 오늘은 참 힘든 하루다. 내일이면 좀 달라질라나? 술을 한잔하고 들어왔다. 직원들과 다른 이유에서 한잔 한것 처럼 술자리를 했지만 나는 내내 다른 생각을 했다. 나는 현재 광명현대타운 빌딩 관리단 회장이다. 어찌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근데 참 오늘 내가 격은 인은 이해할 수 가 없다. 입주한 2층 고깃집 문제다. 그집은 지난해 부..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