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거나 불안한 감정이 지속되면.., 당신의 감정(感情)은 환경에 지배된 상황이다. 외적 환경이야 바꾸면 되지만, 내적 환경은 쉬 바뀌지 않으니, 오래 지속되면 잡귀의 표적이 되고, 병(病)이 된다.
외적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내적 환경 변화의 원인이 되고, 이 또한 지속되면 분노에 의해 생기는 '화병(火病)'이 생긴다. 이러한 감정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정신적 쇠약으로 우울, 불안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때를 기다리고 있는 가장 지저분한 귀신(鬼神)인 잡귀(雜鬼, 잡스러운 귀신)들이 몰려든다.
화병(火病)은 30대 중후반에 시작되며, 40~50대 여성의 경우, 약 15% 정도가 증세를 보인다. 이 중에 이겨내는 사람 약 20%, 정신적 질환을 가진 사람 약 40%,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사람 약 40%로 나뉜다. 즉, 100명 중에 12명이 잡귀(雜鬼)의 표적이 된다.
12명 중, 우울장애와 불안장애 등을 가진 사람은 약 15%로 100명 중에 약 2명은 잡귀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
잡귀에 지배를 당하게 되면, 인간이 스스로 억제하고, 인내하고, 통제할 수 있는 정신세계가 파괴되어 헛것이 보이고, 망상에 사로잡히며, 아무렇게나 말을 하고, 돌발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이런 못된 잡귀에서 빨리 해방되지 못하고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우리 몸속의 정상 세포가 섞어 오장(간, 심장, 비장, 폐, 신장) 육부(담, 소장, 위, 대장, 방광)에 질병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우울장애와 불안장애를 가졌다면, 즉시 잡귀를 쫓아낼 수 있도록 당사자와 주변인들이 심혈을 기울여야 하고, 특히 당사자는 정신적, 육체적 기력(氣力) 증진에 매진해야 한다.
기력(氣力) 향상 방법으로는 정신을 강화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을 정리하고, 적고, 많이 말을 하는 것이 좋으며, 육체적 수양법은 손끝과 발끝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근력을 키우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정신적 수양법으로는 그림을 그린다거나, 글을 쓴다거나 하는 것(블로그, SNS)이고, 육체적 수양법은 많이 걷고(워킹, 조깅, 마라톤), 손끝을 사용하는 근력운동(악기, 철봉, 클라이밍)을 하는 것이 좋다.
잡귀의 표적이 된 상황이라면, 잡귀를 쫓는 부적 등의 도움을 받아 기력(氣力)을 향상하는 것도 좋다.
성도암 광진법사, 광진은 최근 나날이 늘어나는 불안과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1박 또는 1박 2일 동안 암벽에서 중생을 위한 기도를 올리고, 귀신과 악귀를 쫓는 기도부적을 적어 기력 증진에 힘이 되어 주고 있다.
광진법사의 부적, 기도부적은 중생의 소원을 들어 산을 지키고 바위를 지키는 신령에게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그 소원이 하늘에 닿아 이루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로, 그 기도를 부적으로 옮겨 적은 것이다.
광진법사에서 기도부적을 적기 위해서는 사전에 전화로 상담(010-2252-4947) 하고,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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