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암(山巖) 기도란?
산속의 바위에서 기도를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바위의 경우,
수백만 년의 기운이 스려 있어
산을 지키는 상왕 신령이 머무는 곳이다.
그래서 산암에서의 기도는
성불 수양에 좋다.
성도암 광진 법사는
중생의 번외와 소원을 들어
산을 찾아 산암 기도로 중생을 구제한다.
그리고 기도를 부적에 담아,
중생의 사람 삶 속에 남아
영험함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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