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즈베키스탄 여행 5 - 타슈켄트 러시아 동방정교회 많은 사람들은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타슈켄트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나는 우즈벡 사마르칸트 히바 부하라 등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타슈켄트 여행을 했다. 타슈켄트는 나무가 많은 도시, 중세와 근대와 현대가 잘 어울려져 있는 도시, 잘 정리된 거리와 공원이 인상 .. 우즈베키스탄 여행 4 - 부하라 칼란 미나렛 심심한 일상, 중앙 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여행 부하라 어떨까? 히바 이찬칼라에서 고대로의 여행을 마치고, 우즈베키스탄 여행의 세 번째 장소인 '부하라'로 향했다. 징기스칸이 유럽 정벌을 나설 때 이정표로 사용했다는 칼란 미나렛이 있는 곳이다.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여행 초르 미노.. 우즈베키스탄 여행 3 - 우르겐치 히바(이찬칼라) 우즈베키스탄 여행으로 두 번째 목적지 히바. 사마르칸트에서는 히바로 가는 직항이 없어, 타슈켄트를 경유, 히바(우르겐치)행 비행기를 탔다. 우르겐치 공항에 도착해서 히바까지는 다시 대중 교통을 이용해 이동해야 한다. 하지만 밤에 도착한 우리는 우르겐치 공항 인근 민가 게스트 .. 우즈베키스탄 여행 2 - 사마르칸트 지배자의 도시와 레기스탄 우즈베키스탄 여행의 첫 번째 방문지는 사마르칸트. 두 번째 목적지로는 히바, 세 번째는 부하라, 마지막으로 타슈켄트를 여행했다. 사마르칸트는 티무르 제국의 수도, 도시 곳곳에 유적지가 흩어져 있는 곳으로 트레킹 하는 재미가 쏠쏠한 여행지다. 그래서 나는 사마르칸트 여행을 2일.. 우즈베키스탄 여행 1 - 여행 정보 '가자~! 우즈벡!' 우즈벡 여행, 온전히 그곳에 '나'라는 흔적을 남기고, '추억'을 담아 서울 인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항에서 한국 인천 국제 공항까지 5시간 30분,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지난 9박 10일간의 우즈베키스탄 여행 이야기를 쓴다. 우주베키스탄 여행(여행발자국동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