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도부적

(5)
부적 적는 광진법사의 말, 행복 하려거든 많이 걷고, 보고, 듣고, 느껴라 행복하게 사는 방법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건강할 때 많이 걷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느끼는 것이 가장 행복하게 사는 방법 아니겠나 싶소. ​ 그리고 하나를 더 더하자면, 온전이 그곳에 나를 남기고 떠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야 하오. 그래야 사는 동안 생기는 번뇌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살아 있음에 감사할 수 있을 것이오. ​ ※ 성도암 광진 (부적문의 : 010-2252-4947) 어떤 이(者)가 물었다. "저승이 있나요?" 광진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게요.., 있어도 없는 것이요. 없어도 있는 것이니,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 것이 되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 것이 됩니다. 여하튼 가봤다는 사람이 없어 어떤 곳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더 편하다고 하면 믿..
부적 적는 광진법사의 말, 사랑받으려면 좋은 말은 아끼지 말아라 항상 늦게 깨우치는 게 인간이든가? ​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좋은 것을 보고, 좋다고 말하고.., 고마운 사람을 만나면, 고맙다고 말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 아주 쉬운 일이지만 정작 살면서 "와 아름답다. 좋다. 고맙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아끼고 살지는 않는지? ​ 그래서일까? 철이 들며 "미안하오"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을 일찍 깨우치게 된다. ​ - 성도암 광진 - 광진법사의 말, 사랑받으려면 좋은 말은 아끼지 말아라 항상 늦께 깨우치는게 인간이든가?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좋은 것을 보고, 좋다고 말... blog.naver.com ※ 부적문의 : 010-2252-4947 / 광진법사 광진법사는 산암에서 기도를 드리..
우울 불안 정신 쇠약은 잡귀(雜鬼)의 표적 - 성도암 광진법사 우울하거나 불안한 감정이 지속되면.., 당신의 감정(感情)은 환경에 지배된 상황이다. 외적  환경이야 바꾸면 되지만, 내적 환경은 쉬 바뀌지 않으니, 오래 지속되면 잡귀의 표적이 되고, 병(病)이 된다.  외적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내적 환경 변화의 원인이 되고, 이 또한 지속되면 분노에 의해 생기는 '화병(火病)'이 생긴다. 이러한 감정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정신적 쇠약으로 우울, 불안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때를 기다리고 있는 가장 지저분한 귀신(鬼神)인 잡귀(雜鬼, 잡스러운 귀신)들이 몰려든다.  화병(火病)은 30대 중후반에 시작되며, 40~50대 여성의 경우, 약 15% 정도가 증세를 보인다. 이 중에 이겨내는 사람 약 20%, 정신적 질환을 가진 사람 약 40%,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사람..
부적 적는 성도암 광진법사는 산암 기도로 부적을 적는다 바위에서 기도를 드리는 것이 뭐가 다르겠냐고 묻는 중생이 있다면, 굳이 산암(山巖) 기도의 가치를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믿지 못하는 자(者), 믿을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한 자(者)에게 아무리 좋은 기도를 하더라도 기도의 효험이 상실되기 때문이다. 산암 기도를 통해, 기도를 부저에 담아 완성하지만, 정작 부적을 소유하는 사람이 부적의 효험을 믿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부적의 신통 영험함을 믿을 때, 부적은 가치가 배가되고, 효험을 발휘한다. 성도암 광진 법사는 부적을 적기 전에 먼저 산에 있는 바위를 찾아 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자정 0시를 기점으로 부적을 적는다. 따져보면, 광진 법사는 부적 한 장을 적는데 꼬박 하루를 사용한다. 산암 기도를 다스리기 위해 바위를 찾고, 기도를 드리고, 수행자의 고..
산암기도 기도를 부적에 담는 성도암 광진법사 산암(山巖) 기도란? 산속의 바위에서 기도를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바위의 경우, 수백만 년의 기운이 스려 있어 산을 지키는 상왕 신령이 머무는 곳이다. 그래서 산암에서의 기도는 성불 수양에 좋다. 성도암 광진 법사는 중생의 번외와 소원을 들어 산을 찾아 산암 기도로 중생을 구제한다. 그리고 기도를 부적에 담아, 중생의 사람 삶 속에 남아 영험함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