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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동호회

남해힐튼 골프장에서 보낸 2012 여름휴가

올해 2번째로 방문한 남해 힐튼리조트 골프장, 이번 여름 휴가 첫날을 가족과 함께 골프 스포츠를 즐겼다. 경남 하동인 고향집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위치한 남해 힐튼리조트 골프장은 해안에 있어 경치가 일품인데다 그린 상태가 양호하고 난이도가 높지 않아 골프 입문자들에게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이번에는 장희만 (MEMC 단결정기술팀 수석연구원)씨와 박징출(코비한의원 원장)씨 송팔용(EMBC 대표이사)씨가 인코스로 골프를 즐겼다. 8월3일 낮이라 다소 걱정은 했지만 해안이라 비교적 선선했고 라운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나 더운 여름이라 18번홀을 도는데 5시간30분이 걸렸다. 보통 때보다 1시간이 더 걸린쌤이다. 여하간 이번 2012년 여름휴가를 남해 힐튼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시작했고 2박3일동안 하동과 남해 일대에서 추억을 남기는 여름휴가를 보냈다.

 

★ 베스트 사진 ★ 남해 힐튼 리조트 골프장 ★ 장희만 수석 ★

 

 ★ 버디퍼팅 ★ 남해 힐튼 리조트 골프장 ★ 박징출 원장 ★

 

 

 

 

  ★ 제3의 인생을 위해 ★ 남해 힐튼 리조트 골프장 ★ 송팔용 대표 ★

 

 

 

 

 

 

 

작성일과 작성자 : 2012.08.03. 송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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