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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자취/나만의풍경

송유진 삼은초등학교 친구들 여름방학 이벤트 '파자마파티 2012'

송유진 삼은초등학교 6학년들이 1박2일 동안 파나마파티를 실시, 새벽까지 잠도 자기 않고 친구들간 우정을 나눴다고 한다. 송유진 엄마(장희만, MEMC 생산기술팀 부장)는 10명 남짓 아이들의 수발(?)을 들며 힘든시간을 보냈지만 삼은초등학교 6학년 송유진 친구들은 마냥 즐거운 한여름 여름방학 맞이 파자마파티를 즐겼다고 한다.

 

새벽 4시까지 진행된 파티를 보며, 지난 우리들의 어린 시절을 되새겨 보았다. 우리들은 아랫방 또는 갓방에 쪼구려 백열등 아래 옹기종기 앉아 일블 하나로 다리를 덥고 놀았던 기억, 밤새 마을 어귀에 불을 지펴놓고 이야기 했던 기억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오락에 피자에, 불 닭발에 치킨에 음료, 과일에 과자까지 옆에 두고 밤샘을 쳤다니 ㅋ~ 여하간 송유진 삼은초등학교 파자마파티를 보며 금새 자라버린 딸들의 모습을 보게되었다.

 

삼은초등학교 6학년(2012년) 송유진 친구들의 2012년 여름방학 맞이 처음 이벤트로 진행된 가정집 방문 파자마파티로 그들만의 우정을 남겨두고자 기념 사진을 촬영~~ 이곳에 올려본다. 먼 훗날 그들이 자라 지난 추억의 기억을 떠올려 보라고 ...

송유진 파자마파티에 참여한 삼은초등학교 친구들의 이름을 적어본다. 유진이 유진이 유진이 (유진이가 3명), 민영이,하늘이,지민이, 승아, 유정, 바다 포에버~~~

 

 

 

 

 

 

 

 

 

하동신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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