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신은 고양이 영화를 보기에 앞서
시골에서 만났던 고양이
참 예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그날 우리는 장화신은 고양이 영화를 보아야만 했다.
어렸을 때
고양이와 함께 보낸 오후 나절이 생각난다.
양지바른 아랫층 마루에 앉아
고양이와 함께 보냈던 어린 시절의 추억,
요즘 아이들에게는 그런 추억이 없어 아쉽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용실 아이펠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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