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기타업체/하동신덕이야기 (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오산 정산에서의 추억 여름휴가 한여름밤의 가족이야기 전날과 그날 이틀 동안 먹을 술만해도 30병은 넘었을까? ㅎㅎ 그래도 거뜬했던 것은 아름다운 하동집의 저녁 추억 때문이었으리라.... 하동집 대문앞 은행나무는 우리들의 마음을 충분히 아름답게 해 주었다. 2009년 8월1일 여름 가족모임 2003년 하동 추석 아침 제사 80년을 같이 살아왔던 자리-신덕도사 신덕왕후 샘터 복원지 신덕왕후 샘터는 송씨 집안의 집터로 약 80여년간 유지되어 왔으며 이번 유적지 복원 공사로 하동군에서 복원 공사를 진행한 바, 깨끗한 모습으로 재 단장되었다. 이 물은 이곳에서 단 한체로 살아 왔던 우리에게 생명의 젖줄이 되었으며 사회의 성공과 진학, 취업등의 효엄이 있어 이 물을 마시고자 .. 신덕왕후 샘터 신덕도사의 가름침을 이곳에서 펼치니 경남 하동의 신덕왕후 샘터가 있는 곳, 천년의 기가 모인 곳, 그 곳에서 육백여년 전 조선 태조가 지리산 사냥을 하든 중 호랑이에게 놀란 말이 달리고 달려 이곳 신덕 마을에 도착하였다. 목이 말랐던 태조는 우물의 한 여성에게 한바가지 물을 요청한 바, 그 여인은 버드나무 잎을 떨어뜨려 물에 띄우..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