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과 그날 이틀 동안 먹을 술만해도 30병은 넘었을까? ㅎㅎ 그래도 거뜬했던 것은 아름다운 하동집의 저녁 추억 때문이었으리라.... 하동집 대문앞 은행나무는 우리들의 마음을 충분히 아름답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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