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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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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과도한 북한 때리기, 한반도의 냉전을 다시 초래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6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유례없이 강경한 대북 발언을 내놓았다. 이로 인해 19일 남북 간 개성공단 실무회담에 악영향을 미치고, 결국 남북관계의 단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은 ..
황우석 박사, 미국 9.11 영웅 구조견 트래크 복제 성공 지난 2001년 미국의 `9·11 사태' 당시 활발한 인명 구조활동으로 구조팀들 사이에 `영웅' 칭호를 받았던 구조견 `트래크'가 황우석 박사팀에 의해 복제됐다고 미국의 바이오기업인 바이오아트(BioArts)사와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 18일 밝혔다. 수암연구원에 따르면 트래크는 독일의 셰퍼드(shepherd) 종으로 ..
현충원 역대 대통령 소개에 노 전 대통령은 없다 ◇네티즌 '쏘울'이 다음 아고라에 게시한 사진. 역대 대통령의 통일정책을 소개하는 '통일을 향한 노력의 발자취' 코너에 참여정부의 '화해 번영의 정책'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은 빠져있다. <다음 아고라 게시물 캡처>국립서울현충원이 사진전시관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뺀 채 역대 대통..
청와대 바라보며 국민을 밟고가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따라서 한 사람의 말은 그가 어디에 앉아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안경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6월4일 낸 성명을 보자. 그는 “국민의 기본권은 정부의 선심으로 보호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이 한 문장으로 안 위원장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국가에 구..
노무현은 조,중,동의 껌이었다. 자료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04120 조중동이 봤을 때 노무현은 껌이었다.... 1) 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2)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
죽은권력 산권력-여의도 박반장 기자의 글 정치부 박병일 기자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이 끝났습니다. 지난 금요일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기 위해 서울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는 수 십 만 명이 운집했습니다. 광화문 일대가 노란 풍선과 선 캡으로 뒤덮였습니다. 이를 지켜보면서 여권은 착잡했을 겁니다. 낮은 자세로 ..
이번 소송의 '각하' 결과에 대해 냉정히 생각좀 해 봅시다 지나한 긴 글싸움이 또 시작되는 듯 해서 현상에 대한 의견을 올립니다. 불신임과 소송으로 시작된 '코아루아파트'의 현안 문제에 대해 냉정히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아직까지 승소에 대한 결과가 없으며, 향후 승소한다는 결과 또한 불확실 하다는 겁니다. 우리는 초기에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