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우즈베키스탄, 그중에 부하라 초르미나르로 바이오디톡 샴푸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중앙아시아 여행지로 인기가 급상승 중인 페르시아의 거점 '우주베키스탄 부하라'로 바이오디톡 샴푸는 여행을 떠났다. 이유는 샴푸 홍보~!!!. 우주베키스탄 여행 도시 부하라(Buxoro)는 실크로드(타슈켄트,부하라,사마르칸트,히바)에 있는 도시다.
부하라에는 '라비하우스, 칼란미나렛과 칼란모스크, 마드라사, 울루그벡메드레스,유대교회당, 초르미나르, 사토라이마흐호사(여름궁전), 이스라엘사마일 묘' 등 볼거리가 많은 도시다. 그리고 도시 건물 대부분이 역사적 유물로 가득 차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부하라에 있는 '초르미노르'는 외형이 독특한 중앙아시아의 모스크다. 과거에는 마드라사(교육을하는 곳)였다고 한다.
초르 미나르를 뒷 골목길에서 바라보면 감흥이 색 다르다. 보통은 앞쪽에서만 보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여행을 간다면 꼭 뒷 골목을 돌아보자.
바이오디톡 샴푸와 함께한 부하라 여행의 추천 장소는 '초르 미나르(Chor minor)'
이번 부하라 여행 중에 관심을 가진 곳은 '초르 미나르'였다. 그 이유는 '아시아 어드벤처'에서 소개된 중앙 아시아를 대표하는 표지 건축물로 소개된 곳이었다. 규모 면에서 다른 건축물에 비해 왜소하게 보이지만, 한눈에 꽉 차는 듯한 아름다움이 보는 사람의 눈을 황홀하게 한다.
나에게 이번 여행에는 또 다른 목적이 있었다. 노니의 다양한 효과를 두피와 모발 케어용으로 응용한 프로페셔널 샴푸 '바이오디톡 노니샴푸'의 사진을 초르미노르와 함께 찍고 싶어서다. 노니샴푸(Noni Shampoo)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뻗어 나가기 위해, 그 시발점을 중앙 아시아에 두고자 한 것이다. 또한, 중앙 아시아에 최고급 샴푸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함이었다. 노니샴푸(Noni shampoo)에는 노니 발효 추출물이 포함되어 있어, 두피개선 및 모유실 예방을 위한 프로페셔널 제품으로 한국에서는 미용실 및 피부관리실, 두피관리실 등에서 전문샵용으로 공급되고 있다.
부하라 초르 미노르(Chor minor) 위치는 '나비 하우스'에서 약 7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 다소 거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곳이지만 부하라를 여행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장소다.
바이오디톡 노니샴푸(Noni Shampoo), 중앙 아시아의 대표 건축물 '초르미노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바이오디톡 샴푸와 함께 떠난 세계여행, 바이오디톡은 두피모발 화장품 브랜드로 '20대의 머릿결을 유지하고, 100세까지 두피 및 모발 건강을 유지하는 샴푸'로 알려져 있다.
우즈벡 '부하라'의 역사적 의미
부하라(Bukhara)라는 말은 '상인들의 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상인들이 교류했고, 문화를 배우고, 동서양으로 전파했던 거점 도시였다. 19~20세기 초 영국에서는 'Bokhara'로 불려졌고, 당나라에서는 'Buha'로 오래전 부터 알려져 있었던 곳이다.
부하라는 수 천년전 실크로드에 위치한 도시로 문화와 종교의 중싱지였고, 기원전 6세기 초반부터 세계 문명의 중심지로 페르시아 제국의 일부였던 지역이다. 그래서 이제는 파괴되어 흔적만 남아 있는 오래된 고대 성들이 아직도 사막 한가운데 많이 남아 있다.
칭기스칸이 1220년 부하라를 공격하여 수 많은 건축물과 문화적 유산이 사라졌고, 1920년 러시아는 남북 전쟁 당시 부하라를 공격하여 도시 대부분의 건축물을 또 한 번 파괴했다. 우연히 보게된 사진 한장. 전쟁의 탄흔이 남아 있는 '칼란 미나렛'의 사진을 보고, 그 당시 처참했던 시대를 상상해 보았다.
만약, 그 당시 칼란 미나렛이 무너졌다면, 일류에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되었을까? 한편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후손들이 아까워 할 수 있는 문화적 유산을 파괴하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전쟁으로 파괴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칼란 미나렛과 도시 건축물 @여행발자국동행
칼란(칼얀) 미나렛과 모스크
부하라의 역사적 유적지로 유명한 것은, '칼란 미나렛(Kalyan Minaret)'. 이곳은 '죽음의 탑'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 세기 동안 범죄자를 처형했던장소로 사용되었다. 타워 높이는 45.6m, 중앙아시아의 평원에서도 볼 수 있어 내륙의 등대 역할을 했다고 한다. 칭기스칸도 등대로 활용했다고 전해진다.
광장 바로 옆에는 '칼란 모스크'는 사마르칸트에 있는 비비하늄과 같은 규모라고 한다. 12,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칼란 미나렛과 칼란 모스크에서 바이오디톡 샴푸 사진을 찍었다. 큐모가 압도적이다 @바이오디톡
왜 바이오디톡 샴푸와 여행을 동행 했을까?
사실, 샴푸 사진을 현장에서 찍는다는 것이 처음에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몇번의 과정을 거치다 보니 이제는 태연해졌지만 매번 사진을 찍을 때면, 주위에서 관심을 가지고 말을 거는 관광객들과 대화도 해야 하고(짧은 영어로), 어떤 이들에게는 나의 행동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이 과정이 지나고, 사진을 찍고 돌아오면 언제나 뿌듯하다. 바이오디톡 샴푸가 세계인의 샴푸가 된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그곳으로 바이오디톡과 여행을 간 것은, 실크로드의 길에서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성장하기 위한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바이오디톡의 세계여행은 이런 목적에서 계획되었고, 우즈벡 부하라와 히바, 사마르칸트 등의 여행에 동행했다.
20세의 머릿결과 100세의 건강을 위해. 바이오디톡은 두피와 모발 건강은 지켜줄 것이다.
바이오디톡 샴푸의 세계여행, 중앙아시아 부하라(Bukhara) 초르미노르(chor minir)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여행, 어떻게 하면 좋을까?
부하라는 2박 3일 정도의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 하루는 걸어서 '라비하우스/칼란미나렛 및 마드라사/모스크/아크(5세기 요새)' 등을 돌아 보고,
ⓑ 다음 날은 자전거를 빌려 '아크 주변을 돌아보기/볼로하우즈 모스크/이스마일 사마일묘/초르미노르'등을 돌아보자
ⓒ 그리고 나머지 시간이 남는다면, 시 외곽에 있는 사토리아 모이호사(여름궁전, Sitorai Mohi Xosa)와 이슬람 수비파 성자의 묘인 아미르 티무르 스승을 추모하는 곳(Baha-ud-din Naqshband Bokhari Memorial Complex)을 여행하면 꽉 찬 부하라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여름 궁전에서 우연히 만난 루밥(Rubab)연주자, 그의 음악에 감동했고, 2곡을 선물 받았다. 그분께 '바이오디톡 샴푸'를 선물할 예정이다.
부하라 음식점 정보
'구글 맵'의 리뷰 점수를 참고로 맛집을 찾아가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도 귀찮다면,
ⓐ 라비하우스 ⓑ Chasmai-Mirob Restaurant ⓒ Synagogue of Buchara(유대 교회당) ⓓ Budreddin Restaurant ⓔ Temir's
등을 부라하 맛집으로 추천한다. 모든 음식을 먹을 때, 샐러드로는 '그릭샐러드, 메인 메뉴로는 샤슬릭 또는 기타 음식을 시키고, 식초를 달라고 해서 뿌리면서 먹으면 맛있다.
그리고 잊지 말자. 여행 갈 때, 바이오디톡 샴푸 하나는 꼭 챙겨서 가자. 여행으로 자외선에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켜 주며, 푸석푸석한 모발을 부드럽게 해주고, 바디 세정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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