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업'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직업에 대한 생각, 개념이 달라 져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직업이 없다는 것에 불안해 한다. 직업이 없으면 '능력이 없고 나태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고 버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직업이 없을땐 꼭꼭 숨오 지내는 사람들이 생기는 지도 모른다.
내 친구의 이야기다. 직장을 잃고서는 집밖에 나오지를 않았단다. 사람들은 그가 직장을 잃었다는 사실을 모를 텐데 그들은 다 알고 있고, 눈빛에 '능력없는 사람'이라는 레이져를 발사한다나...
그만큼 '직업'이라는 것은 어느덧 우리 삶에 '무거운짐'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 저녁 늦게 귀가해, 씻고 또 출근을 하고...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한다며 인정하고 산다. 높은 하늘에서 인간들이 사는 모습을 본다면 '개미'들하고 뭐가 다른게 있을까?
평생 직업 하나로 살아가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직업이 아니라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무엇이 되고 싶다'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하고 싶다'라는 고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스스로의 삶과 함께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아콤파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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