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즈니스이론/경영관리

미용실 공동브랜드 롤모델(Roll Model) @eifelmaar

미용실 공동브랜드의 창업 열풍이

2016년 부터 다시 불 붙었다


"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협력과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된 세상~!

1년이 다르게 세상이 바뀌고 있다

혼자서 죽도록 뛰면 가능했던 세상이

이제는 먼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o2o시대, 온디멘드, 사물인터넷, 허브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어진 세상

자칫 머뭇거리기라도 하면

따라갈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만다


세상은 분명 과속을 하고 있다

그것도 지나친 과속이다

하지만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최근 미용실 창업자와 리뉴얼 경영자의

미용실 공동브랜드 프랜차이즈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다

그 이유는 이제는 '협력'과 협업'이 필요하기 때문~!


지난 2009년부터 미용실 공동브랜드의 시스템과 표준화 모델을

'협력'과 '협업'으로 실천해 온 아이펠마르 헤어숍이

온-오프라인으로 네트워크화된 세상에서

해결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미용실의 미용사는

머리만 잘 하면 되는 세상이 아니다

속 편히 머리만 잘하면

성공했던 시절은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


기술을 배우려 모여 들었던

직원도 이제는 찾기 힘들다


혼자서 일하고, 광고며 홍보 마케팅에서

인터넷 블로그 활동까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시간이 하루 24시간이라도 부족하다


세상은 분명 변했다



이제 혼자서 해낼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래서 공동브랜드가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


1:1 미용실 경영자(원장)를

네트워크화된 세상의

능동적 주인공으로 만들어 내는 곳이 있다

'아이펠마르 헤어숍 공동브랜드'다


n 비즈니스 마케팅이 통하는 세상에서

미용실이 중장기 롱런할 수 있는 것은

'협력' 과 '협업'이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미용실 창업과 미용실 전문 경영의 대안은

시스템이 있는 공동브랜드에 있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헤어숍


eifelmaar.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