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경영, 미용실 직원과의 문제가 미용실 경영자에게 심각한 수준을 넘어, 미용업을 계속 유지해야 하느냐 하는 단계까지 고민한 경험을 중형급 이상의 미용실을 경영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 했을 사건(?)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최근에 최종 대안으로 선정하는 것이 '나홀로 미용실' 즉, 일인의 소형 미용실로 전환, 신규 창업을 하는 것이 어떻느냐며 컨설팅을 의뢰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로한 현상을 미용산업의 범주에서 살펴볼 때, 내부적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하고 회피하려는 미용실 경영자의 도피적 행위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한번쯤 이 문제, '미용실 내부의 직원문제'로 고민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면 극도의 흥분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미용실 경영자와 직원은 이해관계가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러한 분쟁은 영원히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미용실의 최고 책임자는 '경영자'라는 것, 미용실 경영에 대한 결과는 경영자에게 있고, 사안의 옳고 그름을 떠나 행동 방향을 경정해야 하는 책임도 '최고 결정권자'에게 있다.
따라서, 미용실은 경영자의 선택에 의해 욺직여져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직원이 경영자를 이기려 하기도 하고, 직원이 경영자의 소중함을 인정하려 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인정받으려는 경영자와 인정하지 않으려는 직원과의 끊임없는 문제가 발생되고, 서로가 지칠 줄 모르는 힘 겨루기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보자. 한국 (대)기업의 최고 결정권자들이 모두들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이 질문에 대해 누구나 대답은 비슷하리라. 그런데 왜 그들이 모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회사는 성장하고 있을까? 바로 회사는 조직을 인정하려는 규범이 있다는 것이다.
기업에는 상호 준중과 지켜야 되는 범주가 정해져 있다. 그래서 부족한 능력을 다른 조직 구성원이 채워주기 때문에 기업은 지속 성장이 상대적으로 가능하다. 반면, 미용실의 경우에는 구성원들이 조직을 구성하지 못한다. 구성원들이 조직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능력이 다소 부족한 미용실 경영자일 경우에 직원들은 상황에 대한 판단의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영자라도 그들이 '최고 결정권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게 된다. 사실, 본인은 수 많은 미용실을 컨설팅 해 오면서 보고 느낀 것으로, 능력이 없는 경영자는 없었다. 그들은 누구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고, 더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을 보아 왔다. 직원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 그곳에 있었다)
심각한 미용실의 직원과 경영자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대답은 '있다'라는 것. 미용실 구성원들이 미래 비젼을 가지고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향후, 경영자가 되었을 때 동일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각인시켜, 직원으로서의 올바른 모습과 경영자로서의 올바른 모습을 끊임없이 제기해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미용실 경영자들이 직접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대답은 '없다'라는 것. 이것은 미용업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리라. 어떤 업종 관계자도 이해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이 미용업에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직을 구성하고 통제할 수 있는 조직체가 별도로 필요하다. 바로, 미용실 프랜차이즈의 문제점과 독립브랜드의 한계를 극복, 장점을 계승하고 단점을 보완한 '공동브랜드'라는 조직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협의체' 조직이 미용실 직원과 경영자의 문제를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풀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2009년부터 줄곳 미용실 공동브랜드의 시스템을 고집하여 실천해 온, 한국의 미용실 공동브랜드 대표 브랜드인 '아이펠마르 헤어'의 '예'로서 이해할 수 있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헤어'는 미용실 직원들에게 중장기 미래 비젼을 제시하여,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유발하고, 근속자에게 공동브랜드 시스템의 창업을 무상 지원함과 동시에 자본가들의 투자를 유치하여 창업 비용이 최저가 될 수 있는 미용실 창업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펠마르 헤어의 이러한 실천들은 미용산업의 발전과 미용문화의 개선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어 더 신뢰를 가지게 한다.
최근 중-대형 미용실의 직원과 경영자간의 문제 해결을 위한 컨설팅의 증대와 공동브랜드 회원점 가입의 추세가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더불어 소형 미용실의 공동브랜드 회원점 가입은 중대형 미용실과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며 틈새 시장을 개척, 상생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곳 @아이펠마르 헤어
미용실 공동브랜드 회원점 문의 : 010-9707-5918 (서동욱 과장)
미용실 창업 및 경영컨설팅 문의 : 010-2252-4947 (송팔용)
Tel. 070-8778-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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