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오픈, 창업을 준비하는 미용인의 경우, 이제는 미용실이 성공창업 성공경영을 위해서는 시스템이 있는 브랜드를 선택, 창업해야 한다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개인, 독립 브랜드로는 이제 미용실의 정상적인 경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미용실 창업자의 대부분은 오픈을 결정하면 창업에만 열중할 뿐이지 어떻게 운영, 경영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을 전혀 세우지 않을 뿐더러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실패의 쓴 잔을 마시고, 뒤늦께 문제를 찾아나선다는 것이다. 그때는 벌써 시간이 늦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런 경우 원복이 거의 불가능함에도 계속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이러한 정서를 반영해서인지 미용실 오픈, 창업자들이 향장미용산업연구소 및 미용경영컨설턴트협회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종종 접수되고 있다고 한다. 즉, 이제 브랜드 선택에 신중해 졌다는 것이다.
미용실 창업의 경향은 과거 대형 미용실 선호가 이제는 중형 및 소형 미용실로 이동되었으며, 실속있는 미용실을 운영하고자 하는 창업자가 많아진 것도 특징중 하나다. 하지만 중소형 미용실 브랜드를 선택함에 있어 아직도 자신(미용인들에게 알려지)만이 알고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오류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객은 브랜드를 보고 오지 않고, 시스템을 보고 온다는 사실을 망각한 결과다. 이들이 중소형 미용실 브랜드를 선택함에 있어 단계별 영업 및 경영전략을 구사할 수 있고 규모에 맞게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한다면, 그리고 그들의 역량을 끌어 올릴 수 있게만 한다면, 중장기 지속성장의 성공 미용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브랜드 선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해당 미용실이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단계별 전략이 있느냐? 매출 신장에 대한 성공사례가 있느냐? 통제와 규범 체계가 잘 잡혀 있는냐? 시스템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느냐? 경영자의 기초 및 심화 응용부문의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느냐?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 등등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한번 선택하면 돌이키기 힘들며, 경제적 손실까지 발생하기 때문이다.
여하간 어떤 브랜드가 좋은가? 어떤 미용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본인은 2010년초 부터 줄곧 시스템 있는 브랜드, 미래지향적 미용실 브랜드의 구조에 대해 이야기 해 온 바, 아직도 그 해답은 '공동브랜드'에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공동브랜드'는 생산자, 제조자등의 상품을 브랜드로 같이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좀 큰 의미를 부여한다면 미용실 경영자를 중심으로 한 '협동조합'의 형태를 의미한다. 협동조합의 경우, 비영리 단체이지만, 미용실의 특성상 영리단체로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공동브랜드'라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그렇다면 왜 '미용실 공동브랜드'가 중소형 미용실의 대안이라고 주장하는가?
2009년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를 조직화 하고 국내 최초로 출발한 미용실 공동브랜드의 성과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당시 가입된 회원점의 경우, 매출 신장이 대부분 200~300%를 넘었다는 것이다. 동네의 중소형 미용실로 약 20평 규모의 미용실로 500~8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곳이 지금은 당당히 2,500~3,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구성원 전체 회원점이 대부분 그렇다는 것이다.
사용하는 제품과 경영 및 기술교육, 인력관리 및 지원, 홍보 및 마케팅등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발휘하고 있다. 즉, 수 년을 미용실에서 경영하며 가장 좋은방법, 가장 획기적인 방법을 시스템화 하여 전 회원점의 미용실 표준으로 정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동일한 시스템이라는 장점과 시스템의 차별화가 특별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용실 공동브랜드 미용실 오픈 창업자는 향장미용산업연구소의 무상 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고, 자발적, 자율적 참여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였으며, 그들이 스스로 구성원이 되어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하기 내용은 중소형 미용실 공동브랜드의 소개 내용이다]
중소형 미용실 오픈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브랜드로 할까 하는 고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정작 미용실 창업을 할때는 개인 브랜드를 하기고 만다. 왜? 이유는 간단하다. 중소형 미용실을 창업하고자 구상하고 있는 창업 비용 대비 소요 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는 자금력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유명 브랜드나 그 보다 약간 덜 알려져 있지만 브랜드 숍이라하는 미용실 프랜차이즈를 선택한다) 즉, 미용실 오픈의 창업 구분은 독립브랜드나 프랸차이즈로 나뉘고 더 발전된 형태로 공동브랜드가 있다. 즉, 프랜차이즈는 본사 중심의 시스템이며, 공동브랜드는 가입자 중심의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 '미용실 공동브랜드'란? 기존 프랜차이즈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독립브랜드의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전문경영프로그램과 자율경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미래지향적 조직체이다 *
지난 수 년간 공동브랜드는 한국 미용산업의 발전에 상당부문 영향을 끼쳐왔다. 즉, 공동브랜드 시스템은 기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훨씬 능가하는 효율적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 공동브랜드의 성과는 2014년에 와서 괄목할만한 성과, 매출 성장과 손익개선 부문을 달성하게 되었다. 즉, 한국 미용실의 올바른 발전 방향은 공동브랜드에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용실 창업자가 어떤 공동브랜드를 선택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지금은 아이펠마르 헤어 미용실 공동브랜드가 유일하지만 향후, 수 많은 미용실 공동브랜드가 생기길 기원한다.
미용실 공동브랜드가 지난 몇 년간 많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대부분 운영 자체를 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다 소멸했다. 그 이유는 단순히 브랜드만 같이 사용하는 (경우에 따라 기술도 공유)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계 또는 서클' 정도의 조직화였기에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이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헤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2년 말, 28개점의 회원점을 10개소로 줄이고 대대적인 공동브랜드 시스템 정비를 수행했다. 그 결과 2014년 공동브랜드 회원점의 성장은 매출 성장율 200% 이상을 넘었고 (많게는 300%를 넘는 업소도 있음) 명실상부 최고의 공동브랜드로 인정받게 되었다.
미용실 오픈 창업 단계에서 상권의 입지 선정에서 부터 아이펠마르 본사 직원(전문 컨설턴트)이 창업전 단계에서 경영까지 직접 케어한다. 지역 선정을 도와주며(최소의 미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곳) 선정된 지역의 창업 모델을 구상, 사업타당성 검토를 면밀히 수행하고 , 전문경영프로그램의 미용실 오픈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절차를 밟고 창업을 할 경우,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실폐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실제, 창업 단계에서 알게 모르게 빠져 나가는 비용이 많다)
아이펠마르 헤어 공동브랜드는 창업자의 미용 기술 경쟁력에서 부터 전문경영 교육까지, 또한 영업 및 경영의 단계별 역량을 향상시키는 창업자 교육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즉,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자의 역량을 향상켜 준다는 것이다. 대부분 미용실 창업의 단계에서 인테리어를 하는 동안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시간이 창업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고 있다면 이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한다. 즉, 창업자에게 역량을 향상시켜 주는 곳을 찾아 그 곳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펠마르 헤어가 좋은 것은 이러한 모든 교육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창업 후 경영 단계에 들어가면 수행하는 일들이 또 있다. 바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대부분 경영자는 별도의 비용을 주고 외주화 하여 운영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펠마르 헤어는 다르다. 이러한 것을 대행하여 수행하여 주며(이 또한 무상) 점차 경영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 준다. 그래야만 지점이 지속적인 홍보를 경영자의 취향과 경영방법에 맞게 끌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는 공동브랜드 헤어가 '헤어미용워크숍'을 실시하여 어떤 것을 해야 하며, 어떤것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중소형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헤어, 10~15평 규모의 소형미용실에서 부터 30평 규모의 중형미용실, 60평 이상의 대형미용실을 모두 가지고 있는 곳이다. 각각의 규모에 따른 미용실을 직영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어 가장 확실한 운영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장되지 않는다. 각기 다른 규모의 미용실은 각기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프랜차이즈는 규모를 한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규모가 다를 경우 운영 자체가 불가능하기까지 하다.
아이펠마르(주)는 자체적으로 '아이펠마르 헤어' 공동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 미용실이 있으면 공동브랜드 시스템을 만드는 컨설팅도 수행하고 있다. 만약, 자신의 브랜드를 공동브랜드 시스템으로 만들고자 할 경우, 컨설팅을 의뢰하면 공동브랜드 시스템을 표준화하여 계약에서 홍보, 운영의 통제 및 규정, 세부 절차 및 표준화 서류, 사규, 단기 및 중장기 운영 플랜등을 수립하는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공동브랜드 컨설팅은 한국 미용산업의 발전이 공동브랜드의 활성화에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서다. 그 결과 미용브랜드조합(Beauty Brand Coop)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아이펠마르 헤어 공동브랜드 문의 : 070-8778-9288, 담당 직접문의 : 010-7909-5918 (서동욱)
창업 및 경영, 공동브랜드 컨설팅 문의 : 010-2252-4947 (송팔용)
www.eifelma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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