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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이론/경영관리

생각의 차이 ... 정말 벽지장 한장 차이 아닐까요?

어제 한 미용인으로 부터 미용실 경영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손익적인 부분에 대한 경영이 너무 어려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힘내십시오.


미용실이라는 좁디 좁은 공간에 

직원 몇명이 하루종일 몸을 부딪히면 살아가기에

미용업 보다 사람과의 관계 형성이 어려운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


직원은 직원데로, 원장은 원장데로,


각자가 다른 생각을 하겠지만 생각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이야기 한번 하겠습니다.

'임금'에 대해 생각이지요. 


직원들에게 당신이 받는 '임금'이 어떤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직원은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일을 하니 받는 돈'


또 어떤 이에게 물었습니다.

'일을 해서 받는 돈'


그리고 또 다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일한 만큼 받는 돈'


과연 어떤 생각이 좋은 생각 올바른 생각일까요. 


이것도 분명 입장의 자이에 따라 각자 상이하겠지요. 여기서 옳고 그른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략적 시각은 분명 필요하지요. 중장기적인 안목~!


미용을 하는 우리 모두는 언제가 미용실을 경영할 예비 경영자들입니다.

언제까지 직원으로 머물 수는 없지요. 그렇다면 직원이면서도 경영자 다은 생각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랬을 때 어떤 대답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지요?


미용실을 떠나 일반적인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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