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생명의 소리가 들린다. 근데 나는 왜 들리지 않지~?
푸릇 푸릇 대지에서 느껴지는 초록의 향연~!
가만 눈을 감고 이곳에 서 있으면 바람 소리에서
봄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땅은 우리에게 생각을 하게 하는 듯 하다.
좀 더 성숙하라고~!
눈 부신 토요일 오후의 한가로움이 느껴진다.
농부들이 새참으로 막걸리를 먹는 모습이 절로 그려지는 그런 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용실 아이펠마르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www.eifelmaar.co.kr
'삶의자취 > 나만의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에서 봄 냄새가 났다 (0) | 2013.04.28 |
---|---|
발자국으로 남겨진 것을 역사라고 하자 (0) | 2013.04.28 |
송유정 2013.4.27 (0) | 2013.04.28 |
배꽃, 봄에 느끼는 새로움 (0) | 2013.04.28 |
산책~! 봄소리가 들리는 토요일 오후 (0)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