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자취/나만의풍경

들, 생명이 피어나는 소리

봄에는 생명의 소리가 들린다. 근데 나는 왜 들리지 않지~?

푸릇 푸릇 대지에서 느껴지는 초록의 향연~!

가만 눈을 감고 이곳에 서 있으면 바람 소리에서

봄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땅은 우리에게 생각을 하게 하는 듯 하다.

좀 더 성숙하라고~!



눈 부신 토요일 오후의 한가로움이 느껴진다.

농부들이 새참으로 막걸리를 먹는 모습이 절로 그려지는 그런 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용실 아이펠마르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www.eifelma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