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경영 컨설팅은 미용실의 역량 향상에 집중해야 한다. 컨설턴트들은 미용실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는 경영 여건과 시스템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활동인인 미용경영 컨설턴트들의 현실을 보라. 대부분 단기간의 성과에 연연한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요구가 대부분 단기간의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단기적 성과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토대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게 되면 단기간에 망할 수 있는 지름길을 클라이언트 자신이 돈을 주고 컨설팅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단기적 성과 집착증은 '빨리 빨리'라는 우리나라 문화가 깊이 베어 있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빨리 빨리'에 의거하여 진행된 대부분의 컨설팅의 결과는 실패작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한국 사회의 대부분의 미용실이 경영관리 스킬이나 시스템이 전문한 상태에서 컨설팅을 받기 때문이다. 만약에 조직과 시스템을 갖춘 회사라면 말이 달라진다. 회사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고 항목별로 대안을 수립하여 성과물을 낼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용실의 경우는 다르다.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원인이 대부분 경영자의 역량에서 비롯되는 업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영자의 역량 증대가 중요한 핵심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용실 컨설팅에 있어, 단기간의 성과는 컨설턴트나 클라이언트두 사람 모두에게 실패를 안겨주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작성일 2012.05.25
★ 미용실 전문경영 및 공동브랜드 창업 ★ 미용실 컨설팅 전문기업 ★ 아이펠마르(주) ☆ Tel. 070-8778-9288
미용실 컨설팅은 컨설턴트의 자질이 중요하다. 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들이 상호 융합되어 컨설팅으로 표출될 때 성공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 미용실 전문경영 및 공동브랜드 창업 ★ 미용실 컨설팅 전문기업 ★ 아이펠마르(주) ☆ Tel. 070-8778-9288
이런 컨설팅을 요청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기간내 매출을 00까지 올려 달라는 것이다. 당황스럽다. 00까지의 매출을 올려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사업장을 내고 장사를 하겠다. ㅎ ~ 컨설팅을 의뢰하는 사람들의 시각이 달라져야 한다. 만약에 이렇게 묻는다면 그 사람은 00까지의 매출을 충분히 올릴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제가 00까지의 매출을 올릴 수 있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묻는다면 말이다. 바로, 컨설턴트는 그 방법을 전문 지식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리고 가능성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 실패 비용을 줄이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당사자가 해 내야하는 일이다. 자금이 더 필요할 때는 투자를 해야 하고, 개인의 역량이 필요할 때는 개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일을 하지 않고 00까지의 매출을 바라는 것은 '개인적 욕심'일 뿐이다.
★ 미용실 전문경영 및 공동브랜드 창업 ★ 미용실 컨설팅 전문기업 ★ 아이펠마르(주) ☆ Tel. 070-8778-9288
물론, 한국 사회에서의 미용경영 컨설팅을 돌아보면 하지 못하는 일이 없다. 다 해준단다. 정작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으면서 말이다. 컨설턴트는 개인의 지식과 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대부분은 '입'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어떤 일 부터 어디서 부터 어떻게 출발해야 하는시 시나리오 플랜을 짜고 계획적으로 컨설팅을 수행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툴 사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컴퓨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사용과 전산활용, 재무회계와 관리회계, 경영관리, 조직관리, 마케팅, 영업 등에 대해 시스템을 만들어 주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불행이도 그런 역량을 가진 컨설턴트가 얼마나 될까? 한국 미용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장하는 정부는 무엇이 선차적으로 필요한지 깊은 고민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 미용실 전문경영 및 공동브랜드 창업 ★ 미용실 컨설팅 전문기업 ★ 아이펠마르(주) ☆ Tel. 070-8778-9288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미용실 현장컨설팅이 6개월동안 진행되어 완료되었다. 참 하는일 없이 힘든(?) 시간이었다. 문제는 컨설팅하는 곳이 자신의 자금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데서 문제가 생겼다. 수행하려는 의지가 상대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컨설턴트는 해야 하는 일이 있기에 해야하는 일들을 정확히 알려주었다. 그리고 수행하는 것은 개인의 의지인 것이다. 개인이 하지 않는다면 컨설팅의 결과는 무용지물이 된다.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지켜지지 않는 시스템으로 전락해 버린다면 지난 시간들이 무의미하게 된다는 것이다. 시작과 더불어 개인의 역량을 가장 중요하다고 주입식(?)으로 강조해왔지만 얼마나 피부로 느꼈는지는 모르겠다. 컨설팅 기간동안은 하지 않으면 하라고 하고 다시 지적하고 바로잡는 일을 하지만 컨설팅 기간이 끝나면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지금부터는 현장 미용실 경영자가 얼마나 잘 지키고 준수하느냐 하는 것이다. 지난 6개월동안 점진적으로 변해왔던 미용실 경영자의 자세와 능력을 돌아볼 때, 그 당사자는 느낄지 모르겠지만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해 본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관리 범위에서 돌봄을 받아왔기에 가능하지만 이후 부터는 혼자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 품안에 품은 자식을 사회로 내 보내는 마음이라 할까. 잘 하리라 믿는다.
★ 미용실 전문경영 및 공동브랜드 창업 ★ 미용실 컨설팅 전문기업 ★ 아이펠마르(주) ☆ Tel. 070-8778-9288
미용실 경영컨설팅 전문기업 아이펠마르(주)
Tel.070-8778-9288 (경영컨설턴트 직접통화 010-2252-4947)
'현장컨설팅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동브랜드 회원점 6월~7월 경영실적 분석과 문제점 공유 (0) | 2012.07.12 |
---|---|
미용실 컨설팅 결과보고 (기간 6개월) (0) | 2012.06.06 |
미용실 현장방문 컨설팅 난향점과 구로점 (0) | 2012.05.02 |
미용실 현장방문 컨설팅 도봉점, 의정부점, 신월점 (0) | 2012.04.10 |
도봉구 신창 머리잘하는 곳 샤샤헤어 미용실 아이펠마르 도봉점 미용실 (0) | 201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