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 이제 저물어 가는구나.
장희만, 송유진, 송유정, 그리고 장인, 장모님, 시골에 계시는 어머님,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장희만 부인~! 대만 출장에 우리 부인이 없는 공백이 참 허전했다는 사살을 아는지 ...
작년에 미국 출장 때 한동안 애들과 내가 느꼈던 공허함을 이번에도 느꼈으니 ...
확실히 애들에게는 엄마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 ... 크 한집에 애를 3명이나 키운다고 고생 많소~!
올 1개월이 남았는데 잘 마무리하고, 2012년에는 새롭게 한해를 시작해 봅시다.
짧은 산책이었지만 온양온천에서 온천하고 산책한 그날, 애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고 ...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람도 아마 시원하고 좋았지 ...?
올해 실적없이 바빴던 한해였던것 같다. 많이 여유가 없어 미안했고 내년에는 여유를 가지는 한해가 되도록 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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