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신덕마을 은행나무집 막내아들 손녀 송유진이가 2011년10월22일 공주교대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과학영재 발표가 있었다. 충남 천안의 삼은초등학교 5학년 송유진, 김민지, 정원빈 학생이 한조를 이루어 발표를 했으며, 발표내용 및 발표자세, 발표 목소리 등이 다른 참여자에 비해 우수해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순위에 들지 말지는 모르지만 참석 자체와 참석에서 발표까지 3명의 학생이 나름데로 자발적 참여에 의해 준비된 과학영재 발표였기에 그 가치가 높았다. 삼은초등학교는 영재교육 참석이 올해 이어 2년차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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