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된 하동신덕 어머니들, 어머니가 할머니가 되었어요 ㅎ~ 2011년 10월18일 하동신덕마을 은행나무 우리집에 갔습니다. 할머니가 된 어머니 친구들이 어린아이처럼 좋아합니다. 생각합니다. 무엇을 더 해 드리면 더 좋아할까요? 어머님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한평생은 하동신덕마을 12가구 공동체로 살아오신 어머님들 ... 당신들을 행복은 자식들이 모두 편안하게 사는 것이랍니다. 우리 자식들이 부모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한다면 ... 참 좋은 세상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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