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부적

(3)
부적 적는 광진법사의 말, 행복 하려거든 많이 걷고, 보고, 듣고, 느껴라 행복하게 사는 방법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건강할 때 많이 걷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느끼는 것이 가장 행복하게 사는 방법 아니겠나 싶소. ​ 그리고 하나를 더 더하자면, 온전이 그곳에 나를 남기고 떠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야 하오. 그래야 사는 동안 생기는 번뇌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살아 있음에 감사할 수 있을 것이오. ​ ※ 성도암 광진 (부적문의 : 010-2252-4947) 어떤 이(者)가 물었다. "저승이 있나요?" 광진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게요.., 있어도 없는 것이요. 없어도 있는 것이니,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 것이 되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 것이 됩니다. 여하튼 가봤다는 사람이 없어 어떤 곳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더 편하다고 하면 믿..
광진 법사의 철학, 사는 것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다 인생이란 게 뭘까요? 인생이란 게 뭐 특별한 거 있겠소. 그냥 사는게지 라고 이야기했더니 다시 물어왔다. 그럼 산다는 건 대체 뭘 의미 하나요? 도발적인 물음이다. 이런 문제로 한평생을 보내는 철학가가 한둘이 아닌데, 그리고 문제도 해결 못하고 저세상으로 떠난 사람이 대부분이고, 고작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까? 정도의 해답을 찾고 사는 네게 이런 어려운 문제를 물어보니 어떻게 명쾌한 답을 내릴 수 있으랴. 이 문제를 살면서 풀었던 자(者)는 아브라함, 예수, 마호메트, 석가모니... 정도였으리라. 피할 수 없는 질문이다.., 산다는 것을 어찌 몇 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리고 대답 한들 그것이 해답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지만 광진의 입장에서 이런 철학적 문제에 대한 답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산다..
가볍게 살아라 - 광명 성도암 광진 - 경기도 광명시 성도암의 광진 법사는 '보살의 전통적 수양법과 설법 대신, 시대에 맞는 수행자의 역할과 성불의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광진은 스스로 행활 속에서 실천하는 성불의 과정으로, '시공을 넘는 여행에서 사사로운 번민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기도를 수행하고, 부적을 적어 중생의 고통과 두려움, 억압과 고뇌, 번민을 풀어주고,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자영업자들을 위해 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현실적인 대안과 극복을 위한 컨설팅까지 수행하고 있다. 성도암 광진 법사는 스스로가 깨달음을 이루는 과정은 일상 생활에서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즉, 일상 생활의 삶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실천해야 하며, 중생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니해야 하고, 그들의 번민을 극복시켜 주기 위한 실천적 성찰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