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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기타업체/뷰티헬스케어연구소

중국 수출 100만 불 계약 근적외선 전신 온열기


해외로 눈길을 돌리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요와 공금에서 이미 수요보다 공금이 더 많아져 내수시장이 포화가 되면서, 수익의 한계를 느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가까이에 있고 인구의 수나 땅덩어리로 보나 크나큰 중국 시장은 한국 기업들이 가장 1차로 접근을 하는 시장이다.


레이바이오의 근적외선 디니-2019 모델의 중국시장 진출은 상생의 협력 모델을 만드는 것에서 출발


주식회사 레이바이오(대표 송팔용)와 중국 국제미용체인기구(대표 허유린)


하지만 사람이 많다고 해서 시장이 규모와 맞먹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중국은 가깝지만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어려운 나라다.대기업들도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가 큰 장벽에 부딪혀 철수한 사례들도 많았다. 지난 수년간 한류 뷰티산업의 중국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생각보다 까다로운 중국 시장을 만족시키는 기업들은 많지 않았다. 이런 중국 시장에 『근적외선 전신 온열 체온 관리기』가 100만 불의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는 것은 과히 중국 최초의 성과라 할 수 있고, 업계에서는 중국 시장 진출에 또 하나의 교두보를 마련한 아주 의미 있는 계약으로 보고 있다.


근적외선 전문 기업 레이바이오, 근적외선 전신 온열 체온관리기 중국 수출 100만 불 계약하다!


도덕림 그룹(대표 이현철) 주식회사 레이바이오(회장 이호)


지난 12월 주식회사 레이바이오(대표 송팔용)와 중국 국제미용체인기구(대표 허유린)은 『근적외선디니 -2019모델』의 중국 수출 계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합의함과 동시에 년 100만 불 수출 계약의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은 시장 가능성에 대한 부분을 계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깐깐하게 따진다는 중국 시장에서 근적외선 이-미용 기기에 대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원적외선 치료 및 관리기가 체온을 상승시키는 원리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나, 피부가 뜨거워져 화상에 주의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근적외선은 상온에서 체온 상승을 일으키는 원리로 피부미용과 체형관리 및  한의원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수출 양해각서에 이어, 2019년 100만불 수출계약 체결


레이바이오의 관계자에 따르면 , 이번 수출 계약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한다. 계약 당사자인 레이바이오와 도덕림 그룹은 뷰티헬스케어 산업 컨설턴트 협회와 함께 한,중 뷰티헬스케어 산업의 국제협력 및 교류 교육 등을 통해 중국시장을 교두보로 아시아 권역의 국가들로 피부미용 기기 관련 『근적외선 체온관리기』의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며, 동시에 한국과 중국에서 협력하여 개발된 뷰티와 헬스케어 시스템과 프로그램 등을 수출 대상에 포함하여 근적외선 피부미용의 표준 플랫폼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체결된 수출 계약 건(件)에 대해, 학계와 산업 관계자들은 한국과 중국의 피부미용 시장에서 성장의 한계로 여겨왔던 수기(손으로 하는 케어)중심의 테라피에서 근적외선 온열 체온관리기와 수기 기법을 융합하여 고객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고, 자영업 종사자들에게 수익성 개선 모델을 대안을 제안함으로써 양국 간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근적외선 디니-2019모델』의 후속 모델인『근적외선-2020모델』은 중국 현지 공장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근적외선 부분 조사기 활용으로 다이어트 체형관리용 이-미용기구의 선행개발을 의뢰받아 모형화 모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업계에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주식회사 레이바이오는 국내에서 근적외선을 이용한 온열기 전문제조사이다. 레이바이오에서 취급하는 주요 품목은 『이-미용을 위한 전신 온열 체온관리기, 반려견을위한 레이케어기, 힐링을 위한 전신 체어기, 족욕기, 좌훈기, 부분 조사기』등을 연구,개발하고 직접 생산함으로써 뷰티헬스케어 산업의 시장 주도형 기업으로 성장해 왔고 입지를 굳히고 있는 내실 있는 회사다.


근적외선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했기에, 국제시장에서 신기술 선행개발 모델만으로도 선(先)계약 주문


한편, 레이바이오는 폭발적으로 매해 성장하고 있는 애견시장까지 겨냥하여 반려견을 위한 레이케어기와 족욕기 등은 선행 개발 단계에서부터 기술력을 인정 받아 국내외  판매 기업의 선(先)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계약한 기업의 독점 모델로 2019년 3월 양산 목표로 개발이 있다고 하니 더더운 귀추가 주목된다.


뷰티헬스케어산업컨설턴트협회 기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