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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펠마르/공동브랜드

미용실을 헤어살롱으로 바꿔라

               

 

영업의 형태가 '단방향'이냐? '양방향' 인가?

미용실과 헤어살롱의 차이점을

이렇게 구분해 보자.

 

'머리를 해주는 곳'은 '단방향'

'머리를 하는 곳'은 '양방향'

 

 

'머리를 해 준다'는 것

헤어디자이너가

손님이 오면, 손님을 받고

자신의 미용기술을 해 준다는 의미고,

 

단방향은 '미용실'

양방향은 '헤어살롱'

 

 

'머리를 한다'는 것

헤어디자이너

손님을 찾아오게 하고,

찾아온 손님과 서로 소통을 하여

헤어스타일링을 하는 것이다.

 

소통이 있는 곳이 '헤어살롱'이다.

네트워크화 된 세상에서는

이것이 더 중요해졌다.

 

 

'해주는 곳'은

나의 의지가 결정하지만

'하는 곳'은

상호 소통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해주는 곳'과

'하는 곳'의 차이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그래서 헤어샵의 성공경영은

'헤어살롱'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최근 이런 트랜드가 반영 되었는지

중소형 헤어샵으로

'프라이빗 개념의 헤어살롱' 뜨고 있다.

 

미용실을

고객가치가 지켜지는

'프라이빗 헤어살롱'으로 바꿔라.

 

 

손님의 눈높이에 맞추고

합리적인 가격과 단골고객 관계관리

손님의 프라이빗을 지켜주자.

번잡하고 소란스러운 곳을

싫어하는 손님에게는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손님이 당신의 헤어샵을

찾아온 이유는

여러 헤어샵을 다녔지만

단지!

만족한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의 헤어샵이

손님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또한,

'프라이빗'이 지켜진다면

당신의 헤어샵은 '미용실'이 아닌

'헤어살롱'으로 롱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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