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준비하는 실천의 중요성

모바일 어프리케이션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미용실 경영자라면 시간이 있을때 마다, 모바일의 "기능'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만이라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잘 할 수 있는 것, 잘 될 것 같은것, 꼭 해야 하는것, 해야 할 것 같은 것'등의 '것'들에 무심했고, 외면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인생도 그렇고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미용실 경영이 날로 어려워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현상이 개선되리라 생각하지도 않는다. 미용실 경영의 상황이 자연 현상인양 '하늘에 먹구름이 꼈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갠다'고 그냥 그렇게 기다리고만 있다. 만약, 당신이 '기능'에 대해 '가능성'을 알고 있었다면, 당신은 '그냥 그렇게 기다리는 시간'으로 낭비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 시간에 다른 무엇인가를 찾고 있을 것이다.

 

모바일 어프리케이션에는 수 많은 기능 버튼이 있다. 어떤 이는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며 쳐다도 보지 않는다. 어떤이는 자신이 모르는 것이 나왔다며 파워를 꺼버리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이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이라며 백 버튼을 눌러 원점으로 돌아와 버린다

 

우리는 어떤 어프리케이션이든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실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며 '확인'을 누르기 까지 두려움 없이 여러 기능들을 알아보자. 그 많은 버튼에는 각각 다른 기능들이 있고, 그 기능들은 누군가에게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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