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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떠난 바이오디톡 샴푸

 

바이오디톡 샴푸와 함께 여행을 간다.

오스트리아 여행 잘츠부르크(Salzburg)에서 할슈타트(Hallstatt)를 거쳐 최종 목적지인 베르히테스가덴 쾨니그제 호수로 갈 예정이다.

잘츠부르크에서 15B번 도로를 따라 약 40분 정도 가다보면 Fuschl 호수를 지나 언덕을 넘으면 볼프강(Wolfgangsee)호수의 멋진 경치를 만나게 된다. 고개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압도적이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곳이 오스트리아에 있는 볼프강 호수다.

 

언덕 넘어로 볼프강 호수가 시작되는 곳에 세인트 길겐(St.Gilgen)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이곳엔 국립역사박물관(Heimatkundliches Museum)도 있으니 시간이 있으면 마을을 둘러보자. 오른쪽으로 보이는 높은 산이 즈웰프혼(Zwolferhorn)이다.

 

※ 할슈타르 여행은 차를 주차장에 주차 하고 마을을 돌아 볼 수 있는 작은 마을이다.

 

볼프강을 지나 15B 도로를 따라가면 바트이슐(Bad lschl)에 도착했다. 그리고 145번 도로와 166번 도로를 따라가면 할슈타트(Hallstatt)에 도착하게 된다. 사실, 할슈타트가 유명해진 것은 소금광산과 동양사람들의 여행 코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할슈타크는 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한번 둘러보는 것에 만족하자.

 

※ 할슈타트의 경치는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곳에 살라면 살지 못할 것 같다. ㅠㅠ

 

아무튼 베르히테스가덴 쾨니그제 호수로 가는 길에 할슈타트를 경유지로 정했고, 가는길에 우연히 만난 볼프강 호수. 나는 그곳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한참을 머물렀다. 아침을 먹었고, 커피에 간단히 휴식을 취하며 바이오디톡 샴푸 홍보 동영상과 사진도 찍었다.

 

※ 윗 사진들을 클릭하면 '바이오디톡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볼수 있다. 자연샴푸 바이오디톡의 깨끗함이 이곳 경치와 같다고 말하고 싶다.

 

오스트리아에서도 유명해진 바이오디톡(^^). 찍은 동영상과 할슈타트에서 찍은 사진에 바이오디톡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넣어 블로그에 올린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행과 홍보를 같이 한다는 것은 멋찐일이 아닐 수 없다.

 

 

 

민감한 두피, 손상된 모발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자연샴푸 바이오디톡의 유럽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