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공항에서 불과 30분을 가면 앙코르왓(Angkor Wat) 사원을 볼 수 있다. 캄푸차데사(Kambujadesa)의 마지막 수도는 앙코르 톰(Angkor Thom)이다. 앙코르왓과 앙코르톰에 대해 알아본다.
씨엠립에 위치한 앙코르 왕국은 802년 프롬바켕을 중심으로 야소바라푸라를 건설한다. 그곳이 바로 앙코르톰이다.
※ 바이오디톡 홍보 촬영을 위해 방문한 앙코르왓과 앙코르톰, 그 역사의 흔적에서 바이오디톡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를 느끼고자 하였다.
앙코르톰(Ankor Thom)은 야소바르만 1세다. 그리고 야소바르만 7세에 이르러 기존의 흙벽을 높여 새로운 도시로 만들었다고 한다. 앙코르톰의 한가운데는 바이욘이라는 사원이 있다. 바이욘사원은 앙코르왓 사원보다 작은 불교사원이며, 수리야바르만 7세가 불교를 국교로 만들었을 당시 강력했던 왕권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 곳이다.
앙코르톰은 한변의 길이 3킬로미터, 총길이 13.2킬로미터, 높이 7~8미터의 정사각형 모양의 거대한 성벽 도시다. 한때 이곳에는 10만명이 사람이 살았다고 전해진다.
※ 바이오디톡은 두피와 모발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신자연주의 3세대 샴푸와 트리트먼트다.
앙코르왓(Ankor Wat)은 사원이다. 즉, 신들이 사는 마을을 '앙코르'라고 하며, '왓'은 사원을 의미한다. 왕권의 힘을 강화하고 완은 곧 신적 존재임을 강조하기 위해 지어진 사원이라 할 수 있다.
앙코르왓은 동서 1.5킬로미터, 남북 1.5킬로미터의 크기로 해자를 가지고 있는 피라미드형 사원이다. 또한, 특이한 것은 서쪽으로 출입문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 펌과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과 민감해진 두피에 꼭 필요한 것은 자극이 없는 화장품이다. 이것을 우리는 '바이오디톡'이라 부른다.
앙코르왓의 보존상태는 다른 신전보다 양호해 캄보디아 씨엠립 관광의 첫번째 방문지로 인기 있는 곳이다. 학자들은 앙코르왓을 건축하기 위해서는 하루 2만명의 인력이 약30년을 지어야 가능한 건축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 바이오디톡 홍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역사적 흔적을 찾아가며 바이오디톡의 가치를 찾고자 한다.
앙코르왓은 1860년 프랑스 생물학자 앙리무어가 알리면서 세상에 알려졌으며, 그 당시 약 1천명의 승려가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유적들 보다 보존 상태가 양호한지도 모른다.
앙코르왓과 앙코르톰은 초기 힌두교에서 자이바르만 7세에 이르러 불교문화로 바뀌고 8세에 다시 힌두교로 전환되면서 많은 불교 유적이 훼손되었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아쉬운 것이 참 많은 유적지라는 생각을 해 본다.
※ 바이오디톡은 펌과 염색을 한 후 두피에 잔류하는 유해성분을 제거하고, 손상된 모발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신자연주의 3세대 샴푸다.
앙코르박물관 및 유적지를 돌아보면, 느끼는 것은 대부분 불상의 모습이 목이 없거나 깨져 있다는 것이다. 만약, 원형 그대로가 보존 되어 왔더라면 얼마나 가치로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앙코르왓(Angkor Wat)은 1층~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층은 높이 70도의 경사로 60미터의 높이로 되어 있다. 신을 만나는 장소로 왕과 사제들만 출입이 가능한 곳이다. 이곳은 관광객들에게 100명씩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 바이오디톡은 두피샴푸로 추천~! 민감하고 건조해진 두피와 푸석푸석하게 손상된 모발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앙코르톰은 바이욘을 중심으로 폭25미터의 도로를 사방으로 만들어 도시로 건설된 곳이다. 앙코르톰에는 왕의 궁전 (지금은 터만 남아 있음)과 작은 사원들 왕실광장등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군사시설은 남쪽 석조 유적으로 남아 있다.
바이욘에는 해자가 없다. 신을 만나기 위해 건너야 하는 바다를 '해자'라 하고, 앙코르왓에는 아직까지 해자가 그대로 남아 있다. 바이욘의 해자는 앙코르톰의 성벽과 해자가 그 역활을 했다고 추정된다. 그렇다면, 앙코르톰에 사는 모든 사람은 신들이 보호하는 지역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바이욘 또한수리야바르만 1세가 만든 불교사원을 자야바르만 7세가 증축해서 만든 곳이다. 그러다보니 설계변경이 많았고 상당히 복잡한 구조물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시바를 숭배했던 자야바르만 8세는 바이욘을 불교의 중심이라 여기고 불상을 파괴하여 구조를 변경하여 지금 내부 회랑은 미로처럼 복잡하다.
두피와 모발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샴푸
바이오디톡 신자연주의 3세대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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