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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스크랩] 캄보디아 입국 씨엠립 공항에서 비자 신청하기

바이오디톡과 캄보디아 씨엠립 도착, 작은 시골 마을에 지나지 않았던 이곳이 앙코르왓 발견으로 작은 도시로 성장~
하지만, 1998년까지 내전이 있었고, 부정부패가 잔존, 입국 하는 공항에서 비자 신청하면서도30$/1인 이외에 1$을 더 달라고 하니 ㅋ 도독*들~!!!



하지만, 아직도 순수함이 남아 있는 이곳은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 하다

※ 바이오디톡은 민감한 두피에 좋은 신자연주의 3세대 샴푸다 (두피와 모발을 한번에 케어)



캄보디아 입국은 입국 공항에서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좀 복잡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알고보면 매우 쉽다

앙코르왓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 관광업체들은 그래서 돈의 차이가 좀 되는 듯, 비자신청 양식을 써 주는 곳이 있는 반면,
도착해서 여행객이 직접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약 40만원~70만원까지 차이가 난는 듯 ...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에 들어서면, 비자신청서가 비취되어 있고, 여기에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여권만 있으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음 ... 

작성이 되었으면, 오른쪽 줄에서서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여권증명사진 한장을 같이 제출하면 된다. 1$를 더한 31$도 같이 ~



제출하고 반대편에 외 있으면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직원들이 여권비자 발급을 업무분담에 의해 진행 ... 차례가 되면,
비자가 발급된 여권을 받을 수 있다



휴~ 처음인즉 사람들은 신청서에 사진을 붙이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제출하면, 1달러의 댓가로 가위로 오려 수정해 준다. 그리고 여기서는 사진을 찍으면 않되는 곳이다. 다행이 한장의 사진은 찍었지만 ... 따라한다고 여행객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벌금을 물수도 있다는 사실 ... ^^



다음은 출국 수속, 손가락 지문을 10개 다 찍고 ... 공항을 빠져 나오니, 이제는 통신 문제 ~~
한국 국제 인터넷 사용 로밍은 하루에 1만원을 줘야 하는데, 3.5G 사용에 5달러를 달란다. ok 충분하지 않을까 ... !!!



두피와 모발을 한번에 케어하는 샴푸
바이오디톡 BIODT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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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펠마르 본사
글쓴이 : 아이펠마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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