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창업자는 미용실 인테리어 단계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창업자)는 그것을 실패라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공사 진행을 간섭하고 조정하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잔소리로 생각되고, 상호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포기하고 만다. 그리고 인테리어 업체의 공사진행에 이끌려 가게된다. 왜 그럴까?
미용실 인테리어 업자는 봉사하는 회사가 아니다.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을 남기기 위한 공사를 진행한다. 즉, 3.3평방미터(1평) 단위로 책정된 공사금액이 작으면 그 속에서 이윤을 남기려 할 것이고, 공사 금액이 크다면 그만큼 더 많은 수익을 남기려 할 것이다.
즉, 미용실 인테리어 업자는 자신의 수익 구조 이내에서 뭔가 특별히 서비스를 해주는 것 처럼, 특혜를 주는 것 처럼 미용실 창업자를 요리하며 끌어간다. 그러나 미용실 창업자는 그러한 사실을 알리 없다. 특별하게 뭔가를 받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것을 받기 위해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
미용실 인테리어를 발주낸 사람은 미용실 창업자다. 즉, 돈을 주고 공사를 진행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인테리어 업자는 돈을 받고 공사 수주로 진행하는 것이다. 당연히 발주를 낸 미용실 창업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사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이찌 최근 미용산업의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될 때마다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기가찬다.
인테리어 업체는 '을'이면서'갑'질을 한다. 또한, 이 '갑'질이 매우 나쁘다. 약한 미용실 원장들의 머리위에서 논다. 계약금 받고 철거 들어가면, 완전히 자기 맘데로다. 그러다 뭔가 문제가 생기면 공사 못한다느니 하며 말로 협박아닌 협박을 한다. 그들은 미용실 원장들이 그런경우 어떤 행위도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미용 재료상과 인테리어 업체가 미용실 창업자를 대상으로 수익성 사업을 벌릴 때가 있었다. 가장 가까이서 미용실 창업자를 도와야 할 사람(미용재료상)이 되려 미용실 창업 단계가 되면 인테리어 업체를 소개해 주고서 소개비를 인테리어 업체로 부터 받는다. 그러다보니 인테리어 업체는 소개비 명목으로 2~300만원을 줘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부실한 공사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도 미용실 창업자에게 큰소리를 친다. 미용 재료상도 그 인테리어 업체가 제일 인테리어를 잘한다고 한다. 헐~!!! 이말에 속는 순진한 미용실 창업자들이여 ~! 정신 차립시다. 당신이 힘들게 번 돈이 하등 관계없는 노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미용실 창업단계에서 인테리어 업체의 선정은 비즈니스로 보고 상호 계약과 합의에 의해서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계약금을 주기전에 먼저 도면을 받고 조정하고 최종 합의하고, 공사일정 계획에 합의하고, 계약서를 체결해야 한다. 그런데 왜 이렇게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행여 지금 미용실 신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필히 인테리어 계약을 비즈니스로 진행하라. 만약, 개인이 하기 힘들다고 판단되면, 컨설팅 자문을 받으면 된다. (사실, 미용실 창업자 개인이 인테리어 업자와 계약하는 경우, 대부분 앞서 언급한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보면, 개인이 계약을 진행하기 힘들다고 사료된다. 그렇다면, 프랜차이즈나 공동브랜드, 컨설팅 자문을 받고 진행하라. 당신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치일 것이다)
여하간 인테리어 업체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면, 이제라도 친분을 통해 좋게 좋게 공사를 해야지 하는 생각은 하지말자.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회의록에 남겨라. 그리고 공사를 진행하라.
[미용실 창업 인테리어 성공 프로젝트]
미용실 인테리어는 미용실을 창업하거나, 미용실을 경영하고 있는 미용인이면 누구나 최고의 관심사 아닐까?. 하지만, 높은 관심에 비해 실패 사례도 많은 게 '미용실 인테리어'다. 특히, 중소형 미용실의 경우 신규 창업이든 리뉴얼 창업이든 '미용실 인테리어'를 함에 있어,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있다. 이것만은 꼭 '미용실 인테리어'를 하면서 점검하고, 확인하고, 수행토록 하자. 중소형 미용실 인테리어 성공을 위한 프로젝트!
미용실 인테리어 절차는 도면을 받고, 제안 사양의 견적을 받고, 사양을 협의하고, 사양을 결정-확정하고, 확정 견적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발주(order) 하라. 과거(?)에는 견적가와 공사 방법을 말하고 묻고 말해서, 마음에 들면 공사 발주를 했던 방법으로 일을 처리했다. 중소형 미용실 인테리어의 경우 특히, 소중한 자산(미용으로 힘들게 벌었던 돈)을 그렇게 해서 잃었다.
중소형 미용실 인테리어를 함에 있어, 미용실 창업자들은 인테리어 금액에만 집중한다. 평당 또는 제곱평방미터의 견적 금액이 얼마인지에 대해 초미의 관심사다. 그리고 싸다고 판단되는 금액(평당 단가 또는 총 공사 비용)으로 미용실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한다. 여기서 하나~! 공사 발주가 나가고 인테리어 업체의 공사가 시작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것.
미용실 인테리어 공사 발주를 내기 전, 사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사실, 미용실 인테리어 총 공사 금액은 최소 운영 기간의 공사 인건비 이내라면 공사금액은 어떤 업체나 맞출 수 있다. 그래서 평당 금액은 무의미 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러한 사실을 모를까ㅋ)중소형 미용실 인테리어는 '목표금액으로 얼마나 구상하고 있는 표준 인테리어를 맞추느냐'가 관건이다.
미용실 인테리어 공사 발주전에 해야 하는 것은 도면이다. 사양(SPEC)을 결정하고, 조정하고, 협의를 통해 확정하고 인테리어를 시작해야 한다. 이렇게 시작하지 않은 인테리어 공사는 공사 기간중에 마음데로 인테리어가 조정되기도 하고, 추가비용이 만만찬게 든다는 것. 즉, 목공이 끝나고 뭔가 부족해서 수정을 해 달라고 하면 일당에 비용을 추가한다. (기술자들의 일당은 약 30만원 이라는 사실) 이렇게 도면과 사양이 확정되면 이것을 근거로 공사 하도급 계약서를 작성하고, 인테리어 공사 금액을 확정하고, 공사 발주를 하면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공사 계약서에 A/S 기간과 조치에 대한 명기도 필수적이다.
대부분 미용실 창업자들이 미용실 인테리어를 할 때 이부분을 명확히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없었다면 다행이지만, 혹 몰라서 넘어가진 않았는지?) 미용실 인테리어 공사 발주는 발주서에 의해 진행하라. 발주서는 이메일(e-mail)로도 가능하다. 그리고 발주서 내용에 '첨부된 협의 사양에 의거'라는 말을 꼭 기재하도록 하라.
견적의 내용을 꼼꼼히 따져라! 미용실 인테리어 견적서에는 어떤 자재로 어떤 방법으로 시공할지에 대한 언급이 되어 있다. 사실 이것이 공사 인건비 이외 재료비에 해당되는 것으로 미용실 인테리어가 얼마나 고급스럽게 나오느냐를 결정하게 된다. 고 품격 미용실 인테리어의 경우, 2015년 기준은 3.3제곱평방미터의 경우, 150~180만원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인테리어를 구상하라. 그래야 미용실 다운 미용실이 만들어진다. (여기서 미용실 창업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있다. 덤으로 뭔가를 더해주는 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여기서 욕심을 버려라.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당신의 머리위에 인테리어 업체를 올려 놓게 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미용실 경영자든 미용실 창업자든 미용실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전문가에게 맏겨라. 프랜차이즈나 공동브랜드의 경우, 수 없이 많은 인테리어 공사와 시공업체와 비즈니스를 하면서 표준화된 사양을 공유하고 있다. 이 표준 사양은 인테리어의 비용을 절감시키고 인테리어의 질적 가치를 높여준다. 또한, 공사 업체와 별도의 기준 협의가 없어도 회사가 기준한 표준사양이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용실 인테리어 공사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이든지, 인테리어 품질에 문제를 야기 시키지는 않는다.
미용실 창업자들은 스스로 많은 검토를 한다고 하지만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미용실 인테리어는 미용실 분야에서 오랫동안 인테리어를 한 업체가 미용실에 적합한 전기, 시설 등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순간의 선택으로 미용실 인테리어 업체를 선택하지 말라. 자신이 어떤 미용실을 할지 (대부분 사진을 모여주며, '이렇게 미용실 인테리어를 해 주세요'라고 한다) 계획을 세우고, 미용실 인테리어 업체와 충분한 협의를 하고 선택, 공사를 진행하라.
어렵다고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미용실 창업 전문기업 아이펠마르(주) 뷰티경영 컨설턴트에게 의뢰하라. 또는 프랜차이즈나 공동브랜드 가맹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헤어가 이 모든것을 함께해 줄 것이다. 이제는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쉽지 않다. 또한 경영에서도 독립브랜드로 영업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미용실 창업단계 인테리어 계약 및 창업의 컨설팅을 시스템이 있는 공동브랜드에서 하면 성공창업 및 창업 후 전문경영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미용실 창업자들이 '공동브랜드'를 찾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낮은 비용, 합리적인 미용실 인테리어 비용에 품질적인 측면과 향후 A/S까지 관심을 가지다 보면,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펠마르주식회사는 미용인들의 '일반 미용실'이나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헤어'의 미용실 인테리어 공사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미용실 창업 및 리뉴얼 경영자에게 '합리적인 미용실 인테리어 완성'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아이펠마르 공동브랜드 미용실 창업 및 경영컨설팅
Tel.070-8778-9288 (직접문의, 010-2252-4947)
www.eifelma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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