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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시골 하동에 강아지가 태어 났습니다

 이번 시골에 내려 갔더니 빈집에 혼자 살고 있는 '해피'가 새끼 여섯마리를 낳았더라구요. 어머님이 겨울내 병원에 입원한 관계로 혼자서 외롭게 집을 지키며 출산까지 혼자 했다니 좀 불쌍했습니다. 그래서 명절때 고기 많이 주었죠 ... ㅋ 이제 눈만 뜨고 귀는 아직 ... 시끄러웠던 명절 3일간 고생만 했을 텐데 오늘은 아마도 조용한 시골집에 혼자 남겨져 얼마나 외로울까 생각하니 맘이 짠 합니다. 근데 왜 새끼들 모양새가 같은 종류가 없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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