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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네일아트 공동브랜드 헤븐네일 '상생의 길'을 모색하다

 

네일아트 공동브랜드 헤븐네일, 네일업계가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고자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적극적인 협력과 연대로 서로의 경험, 노하우를 공유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 미용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업계에서는 공동 브랜드 출법, 회원제숍 도입 등 새로운 형태의 사업모델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네일아트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분야지만 과거처럼 기술만 가지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네일숍의 기술, 경영,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 같은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표준화된 시스템과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기존 프랜차이즈와 성격이 다른, 새로운 사업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아카데미, 제품 업체 등 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네일숍의 수익을 극대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일천국(대표 최수미)은 미용경영컨설턴트협회(협회장 송팔용, BMCA)와 손잡고 네일 공동브랜드 '헤븐네일'을 선보인다. 2000년부터 쉬즈네일아카데미를 운영한 네일천국의 오하우와 전문경영을 위한 미용경영컨설턴트협회의 전략이 결합돼 공동브랜드를 탄생시킨 것. 이 브랜드는 쉬즈네일아카데미에서 배출된 수강생들을 비롯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네일아트숍 참업을 위한 길잡이를 제공한다는 취지 아래 회원점들 간 표준 메뉴얼을 제시하고 향후 지역 중심의 네트워크 형성과 인적, 물적 교류 및 성공 살롱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 뷰티지식정보포탈 뷰티누리 김재련 기자 기사글 참조 *

 

                - 화장품신문 뉴티누리 기사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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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네일 네일아트 공동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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