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머님의 연세가 81세, 2012년6월1일 24시 5분전에 하동신덕 마을에 도착하여 어머님 81세 생일 축하 케익에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드렸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 어머님과 오붓한 산책과 여유를 하동신덕마을에서 지냈습니다. 어머님 8남매 키우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하동신덕 팔남매 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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