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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기타업체/하동신덕이야기

이쁜 다훈이 모습 (2011.05.14)

2011년5월14일 어머님 팔순에 박다훈이가 시골 하동에 내려 왔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가족들의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하동 신덕 시골길에서 다훈이의 이쁜 얼굴을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이제 조만간 사회인이 될 다훈아~!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현 할 수 있도록 악착같이

그리고 뒤를 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살아가는 조카 다훈이가 되길 바란다.

 

 

 밝고 건강한 웃음~~~ 꽃들도 질투를 하는지 원~~~

 이쁘게 나온 사진 ... 그날 하동의 날씨는 너무 깨끗하고 눈부신 하루였습니다.

 

 

 사진기로 뽀샵처리 한번 했더니 인물이 달라지네...ㅋ~~

 

 어찌 두사람은 눈을 감고 다리를 건너는지 원~~~

 

http://cafe.daum.net/hadong-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