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직장인의 명예퇴직 태풍이 40대에 집중...`인생2모작'이 빨라진다고 한다.
베이비붐 세대 (1955~1963년생)는 812만명(2010년 기준)으로 55세가 되는 1955년생은
2010년부터 퇴직이 예상되나 최근 자료에 의하면 40대 명퇴로 인해 자영업자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즉, 산업전반이 많이 변화될 것이라 추측한다.
뷰티서비스 산업의 중소형 미용실 영세 소상공인들도 산업의 변화 추세에
빠르게 변화 해야 경쟁에서 우위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회구조적 변화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아이펠마르는 동네 미용실을 변화시켜 전문 미용실화를 실현시키고 있다.
즉, 중소형 미용실의 표준화와 전문성을 강조하여 차별화하고
지역사회에 동화되며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용실로
미래지향적 향장미용뷰티전문점을 만들어 가고 있다.
헤럴드경제 윤재섭 기자의 기사(2010.6.6) 내용에 의하면 명퇴(명예퇴직)태풍’이 이젠
50대도 아니고 40대를 집중강타하고있음에 따라
직장인들의 ‘인생2모작’도 40대부터 본격 시작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이 지난 2008년 근로소득 연말정산 지급명세서 신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세청이 지난 2008년 근로소득 연말정산 지급명세서 신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30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 52.4%(828만명 중 434만명)가 근로소득자(직장인)였으나
40대는 40.3%(836만명 중 337만명),
50대는 30.1%(602만명 중 181만명)로 급감했다.
특히 전체 인구에서 4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30대보다 많았지만(836만명 對 828만명)
특히 전체 인구에서 4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30대보다 많았지만(836만명 對 828만명)
근로소득자 숫자는 오히려 30대(434만명)가 40대(337만명)보다 97만명이나 많았다.
반면에 주로 자영업자들이 주대상인 종합소득세 신고자는
반면에 주로 자영업자들이 주대상인 종합소득세 신고자는
40대가 120만명으로 30대 88만명보다 32만명이나 많았다.
이에 따라 전체 40대 중에서 종합소득세를 납부하는 인구비율은 14.3%로
이에 따라 전체 40대 중에서 종합소득세를 납부하는 인구비율은 14.3%로
30대(10.6%)나 50대(12.8%)보다 높았다.
국세청 관계자는 “퇴직 후 창업 등을 통해 자영업자로 전환하는 비율 등이
국세청 관계자는 “퇴직 후 창업 등을 통해 자영업자로 전환하는 비율 등이
40대가 상대적으로 높아 40대의 종합소득세 신고자가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직장인들이 퇴직한 뒤 ‘자영업 전선’으로 뛰어들어 ‘사장’이 된다고 하더라도
또 직장인들이 퇴직한 뒤 ‘자영업 전선’으로 뛰어들어 ‘사장’이 된다고 하더라도
‘주머니 사정’은 직장 다닐 때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2008년 근로소득자의 평균소득은 2천580만원인 반면에
국세청에 따르면 2008년 근로소득자의 평균소득은 2천580만원인 반면에
종합소득세 신고자 평균소득은 2천370만원에 그쳤다.
이는 60세 미만의 전체 연령대에서 같은 양상이었다.
이는 60세 미만의 전체 연령대에서 같은 양상이었다.
향장미용뷰티전문점 아이펠마르 Tel. 070-9\8778-9288
아이펠마르 광명점 Tel. 02-2060-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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