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국 미용실 시장규모는 2600억원 (지난해 대비 2.6% 성장) 및 미용실 수는 8,4121개로 예측되었다. (위클리뷰티 기사참조)
* 본 자료는 2010년 한국리스치가 전국 807개 살롱을 방문 면접한 결과이다.
미용실 시장규모는,
2007년 - 2760억원 (3%)
2008년 - 2594억원 (-6%)
2009년 - 2535억원 (-2.3%)
2010년 - 2600억원 (2.6%)
미용실의 분포로는,
서울 - 17,225개 (21%)
경기 - 16,286개 (19%)
부산 - 7,057개 (8%)
경남 - 5,517개 (7%)
대구 - 5,183개 (6%)
경북 - 5,092개 (6%)
미용실 제품과 시술에 대한 정보획득 수단으로는 미용협회등에서 운영하는 교육 (36%)로 가장 많았으며,
제조사 교육 (26%), 전문잡지 (12%), 다른 미용실 업계 종사자 (12%), 인터넷 (10%), 재료상 (3%), 미용학원 (1%) 수준이었다.
미용실 제품판매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스타일링제' 였고 그 뒤를 이어, 양모제, 세정제, 모발클리닉 순이었다.
미용실내 인터넷 설치율은 전체의 51%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전년도 (2009년 41%) 대비 10%가 증가되었다.
업소별로 중대형 (96%), 중소형 (69%), 소형 (33%)였으며 체인업소는 91%에 이르렀다.
이중 84%가 하루평균 52분을 이용하며, 시술정보와 제품정보를 획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환경과 위생을 우선하는 기업, 미용실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www.eifelmaar.co.kr, 070-8778-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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