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속에서 돌아오는 길에 제주바다를 보았다. ㅎ~ 비행시간은 다가오고 그 짧았던 시간 바다를 보며 여유를 만끽했다.
제주의 겨울바다, 겨울이라기 보다는 봄의 여운을 느끼 수 있었던 시간 ... 언제 시간을 두고 제주를 간다면 꼭 바다를 보며 한참을 보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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