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와정보/TV및기사

[화장품신문기사] 경기한파로 힘들었던 한해 공동브랜드 추진으로 활로모색

2009년 미용실 산업계의 동향을 정리한 화장품신문 제896호 (발행일 2009년 12월28일) 기사에 소개된 미용실 공동브랜드, 그 내용중 2009년 한해 미용실 경기가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 급략한 매출로 미용실 산업의 경영환경이 심각할 정도로 악화되었으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세무, 노무문제와 경영관리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이러한 미용서비스 산업분야의 흐름에 맞춰 경기 한파로 힘들었던 한해를 공동브랜드 추진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자 공동브랜드를 표방하는 중소형 살롱의 움직임도 활발해지며 아이펠마르가 런칭되기도 하였다. 아이펠마르 미용실은 기술과 경영, 서비스가 전문화되어 있는 중소형 미용실이 추구하고자 하는 모범적인 미용실로 한국의 뷰티서비스 산업의 개선과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좋은기업, 착한가게 환경과 위생을 우선하는 기업'으로 영세 미용실의 경영전문화에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이다. * 관련기사 첨부 참조

 

 

  * 김하영 기자

 

  * 향장미용뷰티전문점 아이펠마르  회원점 가입문의 : www.eifelmaar.co.kr    070-8778-9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