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상식으로 느껴왔던 최소한의 영업이익이 전혀나오지 않은채 운영되고 있는 비상식적인 소형 살롱의 수익구조에 대해 강하게 문제의식을 느꼈죠. 중소형 살롱의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는 이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할인으로 유지되고 할인으로 망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죠."
지난 8월 25일 법인으로 전환하고 지난 11월 1일부터 회원점 모집에 나선 살롱 공동브랜드 향장미뵵뷰티전문점 아이펠마르의 송팔용 대표. 현재는 살롱을 운영하며 향장미용과학연구소의 기획실장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2008년 8월까지 자동차업체에 12년간 근무했던 송팔용 대표의 그간의 이력은 미용계와 매치되는 고리가 없다. 송팔용 대표는 소형 살롱의 수익 창출을 위해 펌의 최소 기본 가격은 3만5,000원을 유지하고 전문성, 상담 시스템 등 최소한의 경영에 대한 기본요소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송 대표는 "핵심은 전문화"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상담이 가능해야 하며 비만, 생리학 등 학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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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장미용뷰티전문점 아이펠마르 www.eifelmaar.co.kr 070-8778-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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