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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북경(베이징)과의 가족여행 추천

가족과의 아름다운 여행은 서먹해지기 쉬운 가족들간의 대화를 가능하게 하고 서로간의 신뢰를 더하게 한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쉽게 여행을 떠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다. 하지만 여러 경로의 가능한 시간을 이용해서

가족과의 여행으로 만들어 가는 여행은 다른 어떤것 보다 합리적인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내가 베이징으로 여행은 출장과 더불어 출장을 여행으로 만들어서 떠난 경우이다. 노력하면 되지 않는 법이 없다.ㅋ~~~

아이들은 학교를 쉬게하면 되고 (하지만 학원에다... 뭐 그런것들 때문에 선듯 많은 사람들이 결정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의 경우도 몇일 빠지면 애들이 학원학습을 어떻게 따라갈까?... 등... 와이프 회사에서 어떻게 년차를 낼까? 등등)

하지만 하고자 하면 다 되는 법, 뒤를 생각하지 않고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도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면 당신은

바쁜 시간이지만 가족과의 소중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회사를 다니며 알고 있었던 지인의 부탁으로 중국 천진에 다녀왔다. 물론, 이 기회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야 겠다고 생각했다.

베이징에서 보낸 4일간은 국내 여행사를 통해 가족과의 여행을 동행 했다.

나날이 변해가는 중국은 10여년 후면, 세계의 중심축이 될것이라 생각하며 내 딸들의 중국알기 여행은 계획되로 3년동안 지속되고 있다. 2007년의 상해, 2008년 심천과 홍콩, 2009년 북경....

내년에는 영어문화권 나라로 여행을 해야겠다.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 먼저 해야하는 것은 그 민족의 문화에 대한 다양함을 일찍 깨우쳐 주는 것, 내가 더 늙기전에 가족과 같이 보낼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아닐까한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가족과의 여행도 좀 어려워지지 않을까?? ㅎ~~

 

자 여러분 북경, 베이징으로의 여행을 여러분께 추천하고 쉽다. 상해(상하이)는 경제의 도시, 북경(베이징)은 정치의 도시로의 여행으로 당신의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즐겨보기 바란다.

특히, 제가 가족 여행으로 북영을 천하는 것은 중국 여행중 어떤 여행보다 걸어 다니는시간이 많아 가족과의 이야기 시간이

많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