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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가족여행 복경(베이징) 여행기 2009.3.27

회사를 다니며 알고 있었던 지인의 부탁으로 중국 천진에 대녀왔다. 물론, 이 기회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베이징에서 보낸 4일간 국내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도행 했으며,

2009년 3월 말에 가는 가족여행 행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시행했다.

나날이 변해가는 중국은 10여년 후면, 세계의 중심축이 될것이라 생각하며

내 딸들의 중국알기 여행은 계획되로 3년동안 지속되고 있다.

2007년의 상해, 2008년 심천과 홍콩, 2009년 북경....

내년에는 영어문화권 나라로 여행을 할까한다. 언어에 대한, 민족간 문화에 대한 다양함을 일찍 깨우침으로

인해 많은 경험을 주고싶다.

중국 여행중 간간이 주어지는 시간에 중국인과의 대화는 유진이 유정이가 중국어 터스트하기엔 충분했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이것은 서로간의 노력에서 부터 가능하며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힘을 주고

삶의 활력을 재보충해 주기에 충분하다. 여러분들 한번 떠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