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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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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약사천 수변공원 '수묵' 小정원, 송유진의 첫 작품 큰 딸 유진이의 첫 작품 수묵 정원, "한 폭의 달을 품다" 춘천 약사천 수변공원 도심 속의 작은 공원 2023년 무더웠던 여름.., 춘천에 정원드림 프로젝트를 한다고 일주일을 모냈고, 그 후에도 서울에서 춘천까지 물을 주러 간다고 길을 오가더니만.., 이렇게 멋진 정원을 만들었다. 멋지다~! 큰 딸 유진이는 자기가 만든 작품에 자부심이 있었든지.., 몇 주 전부터 춘천 여행을 가자고 졸랐다. 하지만, 번번이 이런저런 이유로 취소되었고, 마침내 1박 2일 가족 여행을 떠났다. ​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수묵정원, 완전~! 인상적이었다. 정원의 이곳저곳에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했고, 작품으로 표현하려 했던 정성의 흔적들이 느껴져 좋았다. 뿌듯했다. ​ 아쉬운 것은 완성된 정원 내(內) 화초를 주민들이 몰..
송유진 졸업식 충정남도 교육장상 받다 송유진 직산삼은초등학교 2013년 졸업식 드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1호 작품인 송유진 졸업식 날 송유지이가 충청남도 교육장상을 받았다 2013.2.20 꼬박 매일을 아침 저녁으로 등교 시켜 주셨던 할아버지의 활짝핀 웃는 얼굴 송유진~! 할아버지 할머니께 감사하는 마음, 항상 잊지 않기를 ~..
송유진 삼은초등학교 친구들 여름방학 이벤트 '파자마파티 2012' 송유진 삼은초등학교 6학년들이 1박2일 동안 파나마파티를 실시, 새벽까지 잠도 자기 않고 친구들간 우정을 나눴다고 한다. 송유진 엄마(장희만, MEMC 생산기술팀 부장)는 10명 남짓 아이들의 수발(?)을 들며 힘든시간을 보냈지만 삼은초등학교 6학년 송유진 친구들은 마냥 즐거운 한여름 여..
2010년 7월, 에버랜드 가족과의 나들이 주말에 간만에 애들을 데리고 에버랜드에 나들이를 갔다. 오전에는 캘리비안베이에서 파도풀을 이용하고 이런저런 재밌는 물놀이를 가졌으며, 오후 5시경에 에버랜드에 들어가서 오후 9시까지 가족 나들이를 즐겼다. 난 놀이기구 타는게 제일 겁난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