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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톡/플로라디크리닉샴푸

약산성 플로라 겸용샴푸 추천 헤어와 바디 원케어

현대인은 샴푸 하면서 바디를 동시에 세정하고 싶다. 그리고 두피케어와 헤어 클리닉을 같이 하고 싶다. 시간도 없는데 헤어와 바디 샴푸를 따로따로 사용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 그래서 바디워시가 가능한 약산성 플로라 겸용샴푸 추천에 관심을 가진다.





사실, 겸용샴푸는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유럽을 여행해 본 사람들은 호텔에서 겸용인 샴푸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유럽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겸용 샴푸'

왜? 우리에게는 생소할까?





유럽 사람들의 경우, 지리적 환경의 특성과 유전적 요인으로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 성분이 있는 바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피부의 보습보다는 깨끗하게 씻어지는 듯한 감성적 느낌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아직도 국내 사람들은 바디 세정용으로는 비누를 선호한다. 그래서 겸용샴푸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ⅰ) 유럽 사람들은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이 가능한 '샤위시 바디워시 겸용 샴푸'를 사용한다.

ⅱ) 한국 사람들은 '씻는다'는 것을 '뽀득 뽀득한 느낌'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비누'를 사용한다.





그러나 알아두어야 할 것은 최근 중국으로부터 발생되는 황사나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 요인과 식생활의 생활 팬턴이 바뀌면서 한국 사람들의 피부가 매우 건조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부 보습이 필요한 바디워시 샴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사람들의

피부의 특성이 바뀌어 가고 있다.

육류 섭취가 늘고, 생활 패턴이 바뀌고,

황사나 미세먼지에 노출되고,

그래서 피부는 거칠어지고 ...

보습과 세정이 동시에 필요하게 되었다.

 




헤어 샴푸가 바디 샴푸로도 사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 피부에 저자극인 성분으로 만들어진 약산성 샴푸로 세정력은 좋으나 민감한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피부 보습이 가능한 샴푸여야 한다.


바디와 헤어를 동시에 케어하는 '바디워시 겸용샴푸'를 고를 때 유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1) 석유계 합성계면활성제(SLS, SLES) 사용여부를 확인한다.

2) EWG등급의 피부 민감성 성분을 확인한다.

3) pH5~6 이하 약산성 샴푸인지 확인한다.

4) 모발 크리닉 효과 포함 여부를 확인한다.

5) 민감한 두피에 저자극 성분인지를 확인한다.

6) 두피와 피부의 보습과 영양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7) 풍성한 거품 보다는 미세한 거품과 세정력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자극 약산성 샴푸로 알려진 바이오디톡 플로라디크리닉 샴푸가 겸용샴푸로 추천받는 이유이다.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두피와 민감한 피부를 자극하지 않으며, 저자극 보습인자가 모발을 더 윤기 있고 부드럽게 만드는 동시에 샴푸 후 촉촉한 피부를 느끼게 한다.


바디워시 겸용 샴푸는

바디에 저자극이며, 보습력이 좋아야 하고

동시에 헤어를 클리닉 할 수 있어야 한다.


모발과 두피 그리고 바디까지 세정이 가능한  Flora D-clinic Shampoo


바이오디톡의 플로라디크리닉샴푸 (Flora D-clinic Shampoo)는 퍼지네이블 향으로 식물성 복합추출물과 디톡(DTOX) 인자로 프로폴리스와 도꼬마리, 산세베리아 추출물을 포함하고 있으며, 헤어와 두피케어 인자로 커큐민과 효모, 모링가와 하수오 추출물을 사용하고, 바디케어 인자로 히아루론산과 수퍼옥사이드디스뮤타아제를 포함하고 있다.


바이오디톡 샴푸는 화이트머스크 향

플로라 디크리닉 샴푸는 퍼지네이블 향



바디워시 겸용샴푸 플로라 디크리닉 샴푸에 포함되어 있는 DTOX 식물추출물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디-톡인자 ; 프로폴리스, 도꼬마리, 산세베리아

ⓑ 헤어&두피케어 ; 커큐민, 효모, 모링가, 하수오

ⓒ 바디케어 ; 히아루론산, 수퍼옥사이드디스뮤타아제


바이오디톡 샴푸와 트리트먼트 세트

약산성 플로라 디크리닉 샴푸(헤어+바디)와 바이오디톡 샴푸(헤어+두피+바디)는 모발과 피부를 동시에 세정할 수 있어 신자연주의 4세대 샴푸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