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창업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것도 너무 많이~!
미용실이 많아졌다. 그렇다고 모두가 경쟁력 있는 미용실은 아니다.
미용실 창업이 늘어나면서 미용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사회구조적 변화에 기인한 결과, 아마도 더 늘어날 것으로 사료된다.
8만3천여개의 미용실이 2008년 이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서
2015년에는 11만개까지 늘었다.
8만3천여개로 10년 넘께 유지되어 온
미용시장의 균형이 무너진 것이다.
미용실 창업자의 연령이 변했고(젊어졌고),
미용실 창업으로 선호하는 상권도 바꼈으며,
창업의 형태도 변화했으며, 선호하는 미용실 창업의 규모도 바꼈다.
지난 5년(2010~2015년), 미용실 수의 증가와 더불어
시장에는 수 없이 많은 미용실 브랜드가 생겨났다.
진정한 시장에서의 경쟁이 벌어진 것이다.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자칫 변화와 개혁의 시각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시장에서 퇴출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수 없이 많은 신규 미용실 브랜드들이 탄생되고 사라졌다.
사라진 브랜드의 경우,
아마도 전근대적 사고를 가지고 있었던
부류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과거, 기존 시장에 익숙해져 있었던 기성세대들은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방어적이었기에 정체될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경쟁력이 감소했으며, 시장에서 퇴출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변화 속에서 새로운 미용시장에 대비한
미래지향적 미용실 브랜드가 2009년부터 2016년을 준비하며
가치를 추구하며 미용과학이라는 전문성의 시스템으로
지속성을 가지고 브랜드의 경쟁력을 키워왔다.
(브랜드의 경쟁력은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5년이상 검증을 받아야 성숙해진다는 속설에 의거)
드디어 2015년의 시점을 지나며, 서서히 미용시장의 변화가 예측되고 있다
이제는 허울좋은 이름만 가진 브랜드만으로
미용실이 좋은 미용실이 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과거에 유명했던 몇몇 브랜드가 누렸던 인기있는 사라졌고
익히 알고 지낸 브랜드 미용실의 수난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이제 미용실은 철저하게 전문화되고 차별화 되어 있어야
고객이 인정해 주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미용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미용실에서 머리(헤어스타일링)만 하러 오는 고객은 적어지고 있다.
고객은 미용실에서 고객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미용과학을 근거로 한 상담력,
전문화를 위해 미용과학이 지켜져야 했고,
고객을 기만하지 않는 이해 가능한 가격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준수하는 미용실 브랜드가 되어야 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사고의 혁신을 가진 미용인들은
미래의 한국 미용실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예측했고,
그들은 '공동브랜드 미용실'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프랜차이즈의 문제점과 독립브랜드의 한계를 뛰어 넘는
새로운 미용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결과적으로 2015년을 넘기며, 미용실 창업 시장에서
공동브랜드의 가치가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공동브랜드 미용실을 창업한 미용실들이
손익구조가 개선되었고, 그들 자신의 전문경영 역량이 높아졌다.
매출액의 증대가 미용실 창업자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었다.
정확하게 만들어진 시스템 플랫폼 플레임에
이것이 지키지지 않으면 강력한 전문 현장개선 컨설팅 조치로
규정과 규율을 지킬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한국 미용실 공동브랜드의 표준 아이펠마르 헤어'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용실 공동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
미용실을 찾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용실,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지속성을 가지고 실천하는 미용실
그래서 고객들이 떠나지 못하는 미용실이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헤어'의 특징이다.
신규고객이 월300명 이상이 되어야 하고,
단골고객이 월 800명이 되는 곳,
그리고 객단가가 48,000원이 되는 곳이 되었다.
또한, 미용실 창업자들이 미용실을 경영하며,
가장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것을
회원점 경영자들이 공유하여 상호 고민을 통해
만들어 내고, 검증하여, 메뉴얼로 정착시켜 표준화 했다.
그래서 미용실공동브랜드가 미래지향적 미용실의 표준이 된 것이다.
가장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조직으로
상담-진단-시술의 기본을 미용과학에서 시작하고 있는 곳,
그래서 고객은 고객의 가치를 느낄 수 밖에 없는 곳이 되었다.
공동브랜드 미용실 회원점은
1단계의 베이직 5-CSF를 실천했고, 2단계로 3-CSF를 실천해 왔다.
그리고 2015년 부터, 경쟁전략 3단계를 실천하고 있다.
어떤 시장의 경쟁자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를 위해 '바이오디톡'을 실천하고 있다
어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를 가진
브랜드의 가치를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곳
이런 현실적 상황에서 미용실 창업자가 창업시 브랜드를 선택할 때
어떤 미용실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까?
기존에 해 왔던 방식으로, 기존에 봐 왔던 인기 있었던(?)
브랜드를 선택하여 미용실을 창업하면 성공창업이 가능할까?
현명한 선택일까?
대답은 확실히 '아니오'다.
현재시점에서 미용실 창업자가 브랜드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뵈야 하는 것이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 세계를 감안,
미래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능동적이고 개방향 브랜드인지를 봐야 한다.
미용실 창업자, 현업 경영자를 능동적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곳(브랜드)을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했을 때, 미래에 중장기 지속성장이 가능한
성공창업 성공경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용실 브랜드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은
자신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곳인가 하는 것이다.
미용실 창업자의 경우,
대부분 기술은 가지고 있으나 경영적 사고가 부족하여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 경영적 지원을 브랜드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개인의 경쟁적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역량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곳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아이펠마르 헤어의 경우,
한국 최초로 뷰티서비스 산업에서 전문 컨설팅을 제안하고
비즈니스컨설팅, 비즈니스영업관리 과목을 만들어
대학 및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송팔용 교수(아이펠마르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직접 미용실 창업 및 경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입각하여 창업자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미용실 성공창업, 성공경영, 지속성장의 미용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동브랜드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가 되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곳 @아이펠마르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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