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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창업 트랜드 변화] 중소형 미용실 오픈, 미용실 창업을 지원하는 공동브랜드 미용실 프로그램

최근들어 미용실의 창업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오늘은 미용실 창업 시장에서 바뀌고 있는 미용실 창업 트랜드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한때, 대형 미용실 창업은 자금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투자의 대상으로 인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소비의 패턴이 바뀐 지금 중형 또는 소형 미용실로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미용실 창업의 규모가 바뀌는 것은 미용시장의 변화된 특수성 때문이다.

 

과거 대형 미용실은 인력 수급의 편의성과 소비자의 기대가치 및 접근성 좋아

미용 서비스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영업 결과(성과)는 매우 우수했다.

즉, 서비스의 가격이 독립 브랜드에 비해 적게는 3배에서 많게는 10배 이상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이때는 특별한 홍보가 없어도 소비자의 유입은 지속적이었고

그 결과 대형 미용실의 매출 및 손익은 매우 안정적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자본가의 투자 가치가 있는 업종으로 인기가 있었을 때였다.

 

그러나, 지금 ... 현재 !

대형 미용실은 몇 년전 미용 시장의 경영 환경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신규 고객은 줄었고, 손익은 악화되어 필달의 생존경쟁 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 실정이 되었다.

그래서 대형 규모를 가진 대부분의 미용실은

쇼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이벤트 미용실, 저가 미용실로 전략을 수정하여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미용실의 창업 규모는 내실있는 미용실, 위험 부담이 적은 미용실로 전이되었다.

중-소형 미용실의 창업. 지극히 당연한 결과지만

아직도 미용인들 중에는 대형 이상주의를 주장하며 부정하는 사람도 있다.

 

미용실 내부의 조직 운영에 대한 한계를 경험한 미용인들이

'나홀로 창업'을 선호하고 있다. 이것은 바꿀 수 없는 미용실 창업의 시대적 흐름이리라.

2008년까지 매년 미용실 수는 8만3천여개를 유지해 왔다.

그런데 2009년 9만5천여개, 2014년 11만여개의 미용실로 급증,

급증의 수를 대신한 미용실들이 바로 1~2인의 소형 미용실들이 주축이었다.

바로 창업의 트랜드가 변화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실이 여기에 있다. 중-소형 미용실의 창업의 수는 증가되었지만

성공창업, 성공경영의 미용실은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창업의 트랜드는 중-소형 미용실로 바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형 미용실들이 미용 시장에서 실패 사례를 남기며 살아남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폐업과 창업이 평행을 이루며, 최근 미용실 창업 시장을 유지하고 있는

과도기적 시기라 할 수 있다.

 

트랜드의 변화는 맞지만

이것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미용산업의 사회 구조가 성숙되어  있지 못했다는 것이다.

중-소형 미용실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이것이 무엇일까?

 

중-소형 미용실 창업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소형 독립브랜드의 창업은 창업 그 자체로는 매우 쉬우나 운영 및 경영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어렵고, 정상적 영업을 통해 경영해 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중-소형 미용실 독립브랜드의 한계가 여기에 있다.

아무리 자신의 미용 서비스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독립적, 단독의 개인의 능력을

주변 고객에게 알리는 것은 네트워크화된 사회에서 거의 불가능하다.

 

독립브랜드의 중-소형 미용실은 말 그대로 동네 미용실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차별화 전략을 구상하고 실천하다고 하지만

고객, 즉 손님의 입장에서 미용실을 바라볼 때 소형 미용실에 대한 인식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미용시장의 트랜드 변화에 따르며,

미래 미용시장에서 롱런, 중장기적으로 살아남고,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는 미용실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 될까?

 

그 해답은 바로 '미용실 공동브랜드'에 있다.

미용실 공동브랜드를 이용한 미용실 창업은 강력한 조직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기존 대형 및 중형 미용실과의 시장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기존의 식상한 브랜드 만의 미용실에서 탈피,

중-소형 미용실 만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오랜 경력의) 미용 기술력으로 차별화하고,

이것을 기초로 다져진 시스템으로 전문화한 미용실로을 만들어

공동홍보 및 공동마케팅, 공동교육과 공동구매 및 연구개발 등에 집중하기에

매출 및 손익감소, 경영악화의 미용실을 회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2015년 미용시장의 대 변혁을 주도할 것으로 사료된다.

 

공동브랜드화(化)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창업 초기부터 공동브랜드 시스템으로 창업하는 경우와

기존 독립브랜드를 유지하며, 공동브랜드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어떤 방법이든지, 독립브랜드로 힘든 경영을 하고 있는 미용실이 있다면,

(단, 미용 기술력이 있는 미용실일 경우) 공동브랜드로의 전환을 설계해 보기 바란다.

 

미용기술이 없는 미용인의 경우, '아이펠마르 헤어'에서는 창업에 필요한

실전 미용기술을 미용실 원장들이 직접 가르쳐

기술력을 가진 미용실로 창업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펠마르주식회사는 '아이펠마르 헤어'  공동브랜드는

여러분과 미용실 성공창업, 성공경영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낼 것이다.

 

* 아이펠마르 헤어 공동브랜드의 '알브레이트뒤러헤드스파-바이오디톡스' *

*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헤어의 경쟁력은 고객가치에서 출발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용실 @아이펠마르 헤어

www.eifelmaar.co.kr

Tel.070-8778-9288

 

공동브랜드 문의 (010-7907-5918, 서동욱)

컨설팅 문의 (010-2252-4947, 송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