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불황기에도 잘되는 미용실은 잘된다. 즉, 불경기가 없다는 이야기다. 뭔가 달라도 다르다. 이른 이야기는 많이들어 식상해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잘되는 미용실이 잘되는 까닥을 알면서도 자신이 않되는 것은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불황기에 잘되는 미용실은 어떤 미용실일까? 아이펠마르의 비약적 성장에서 한번 그 이유를 알아본다. 잘 되는 미용실, 이런 미용실의 경우 직원과 경영자가 한몸이 되어 움직인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음에도 매출 실적이 좋다면 지속적 매출 유지 및 신장은 불가능할 것이다. 이는 본인이 지금까지 지난 수 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면서 보아왔던 경험에서 자신할 수 있는 결과다. 그래서 아이펠마르(eifelmaar)에서는 3-3-3 프래임 네트워크에서 '백터의 법칙'을 이야기 한다.
백터의 법칙, 미용경영에서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의 2~3인에서 5인 이하의 매장을 경영하는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경영이론이 아닐 수 없다. 기업은 영리의 추구를 기본으로 하며, 성장이 뒷바침 되어야 한다. 하지만 미용업의 경우 지속 성장은 가장 큰 난제가 아닐 수 없다. 실제 지속 성장을 하는 미용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있다고 한들 몇개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직원과 경영자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내지 못하는 한계 때문에 그렇다고 단언한다.
대부분의 소상공인 자영업 미용실의 경우, 경영성과의 저조에 대한 원인을 직원의 문제로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기업에서 'HR' 인력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기업의 존속은 직원에게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미용실, 미용업에서는 이것을 부정한다. 왜?
직원들의 직업의식이 없다고 한다. 맞다. 직업의식이 없기 때문에 직원은 이탈하고 매출은 직원의 유무에 따라, 변동에 때라 기복을 하게된다. 그런데 직원의 직업의식이 없는 것은 누구의 책임일까? 바로 경영자의 책임이다. 경영에는 고객만족이라는 팩터가 있다. 즉, 외부고객 만족과 더불어 내부고객 만족도 경영에 있어 동등한 중요 팩터라는 것이다. 내부고객 만족이 바로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직원 스스로가 직업의식을 갖게 만들기 때문이다
직원의 자발적 참여에 기인한 직업의식은 한가지 중요한 인자가 기초 토대가 되어야 한다. 바로 기업의 신뢰다. 기업의 가치가 분명해야 하고, 구성원에 대한 장기적 비젼이 제시되어야 한다. 일을하고 일한 댓가가 적고 미래에 대한 투자 가치가 적다면 당연히 구성원은 이탈할 수 밖에 없다. 이를 두고 직원의 직업의식을 논한다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인 경영자의 생각이다. 기업은 개인, 구성원에게 희망이 되어야 한다. 미용업은 다른 어떤한 업종 보다 이것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펠마르(eifelmaar)는 알게 되었다. 이것이 2014년 아이펠마르가 새롭게 태어난 계기가 된 것이다.
직원과 경영자가 동일한 방향으로 동일한 코드를 가질 수는 없다. 하지만 '백터의 법칙'처럼 일정한 방향으로 임계치 안에만 들어 온다면 이것은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게 될 것이다.
불황기 불경기를 타지 않는 미용실은 이러한 노력이 베어 있는 곳으로 지난 긴 시간동안 이러한 노력을 끊임없이 했고 또 하고 있는 곳이다. 경영자가 독자적으로 이를 해결하지 못하기 떄문에 아이펠마르는 전문가 집단을 통해 간접적 지원 시스템으로 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결과적으로 아이펠마르 회원점은 지난 2년간의 필사의 노력으로 전 회원점이 매출 신장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놀랄 만한 목표를 달성해 내고 있다. 물론, 이러한 매출 증대 신장이 영원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적정 시점에서 규모에 맞는 매출 상한치 범위에 들어서선 순간 매출 유지를 위한 경영에 집중, 고객관계관리와 '백터의 법칙'을 최대한 활용하여 한국 미용실의 모범이 되는 미용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미용실 공동브랜드(한국 미용 프랜차이즈의 단점을 극복하여 미용실의 지속 성장과 동반 성장을 위해 개선, 발전시킨 모델을 '미용실 공동브랜드'라고 한다) 아이펠마르가 불황기, 불경기에도 매출이 하락하지 않고 경기를 타지 않는 미용실로 인정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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