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창업의 성공은 핵심성공인자에 집중하는 것, 공동브랜드 창업이 그 대안

미용실 창업자들도 이제는 중장기적으로 성장 가능한 롱런할 수 있는 미용실을 선택해야 한다. 이는 아이펠마르 공동브랜드 가입 회원점의 경영자들을 볼 때 그런 생각이 더 든다. 이유는 미용실 창업으로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를 선택한 경영자들 대부분은 초기에 컴퓨터 프로그램 및 인터넷 활용등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으나, 지난 3년이라는 기간이 흐른 지금 그들은 남들 앞에 당당히 서서 '성공 미용실 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강의할 수 있는 실력자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미용실 창업에서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현재 이름이 알려진 (따지고 보면 미용인들에게만 알려진 브랜드들이 대부분) 브랜드를 선택하고 창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 미용실을 방문하는 고객은 10명중 1~2명만이 브랜드 이름만을 알뿐 미용실을 브랜드로 선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고 미용실을 창업한다. 미용실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창업자인 미용 경영자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역량이 필요하며 어떠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이것을 수행해 줄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하겠다. 하지만 상식 같은 이 사실을 그 누구도 창업자에게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오류는 지속화 되고 있다.

 

 

돌이켜 보면 아이펠마르 공동브랜드의 문을 두드리고 창업을 결정했던 당시의 미용실 경영자들도 대부분이 이 사실을 초기에는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시장에서 도태되어 가는 미용인들을 보며, 또 자신의 역량이 조금 조금 쌓여 가면서 성공 경영의 핵심인자를 이해하고서야 비로소 '무엇이 진정으로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해담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펠마르 광명점(본점, 02-2060-9288) 양진모 원장은 미용실 핵심 성공인자로 '컴퓨터 프로그램 활용 - 일러스트와 포토샵 역량 향상으로 롱런하는 미용실 만들기'의 주제로 대학 및 기관의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또, 아이펠마르 난향점 오채은 원장 (02-865-5949)은 미용실 경영의 핵심인자로 '중소 미용실의 성공 사례 및 변화의 과정과 경영인자에 대한 이해'에 대해 대학 및 기관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모두가 한때 미용인들에게 기술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졌던 전형적인 미용인들이었으나 이제는 당당히 자신의 핵심 성공인자에 대해 남들과 공유하고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미용인으로 성장했다.

 

 

미용실 창업을 선택하기 위해 빠르게 변해가는 미용시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다. 미용 시장과 고객의 사고는 미용인드링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빠르게 성장, 발전, 변화해 가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인지하지 못할 경우 시장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또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현업 경영자가 직접 역량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미용업은 직원의 이직율이 무척이나 많은 업종 중에 하나다. 아무리 역량있는 직원이 있다고 해도 시간적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경영자가 직접 그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만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용실 창업은 소상공인 자영업종의 전형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된다.

 

 

미용실 창업은 년 평균 약 1.8%정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폐업율은 약 1.6% 정도라고 한다. 창업도 많이 하고 폐업도 많이 하는 업종이다. 결론적으로 이제는 미용실 창업은 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또는 공동브랜드로 창업해야 하고 중장기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끌어 낼 수 있는 곳인가 하는 것을 분명해 파악하고 창업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미용실 브랜드 창업은 한국 최초로 미용실 공동브랜드를 시스템화하고 성공적으로 론칭했던 (2007년~) 송팔용 대표(건국대 외래교수)의 중소 미용실의 핵심성공인자 '8-CSF'에 집중하고 있다. 송팔용 대표는 건국대학교에서 비즈니스컨설팅 과목과 비즈니스 영업관리 과목을 가르치고 있으며, 미용경영컨설턴트협회 이사장으로 중소 미용실의 손익구조 개선을위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산업진흥원의 뷰티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한국 뷰티서비스 산업의 개선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창업 문의는 직접 문의가 가능하다. 송팔용, 010-225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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