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법사의 영험함으로 이름이 알려진 하동에서 유명한 무속인

신덕법사가 있는 대나무 토굴은 경남 하동군 고전명 성평리 신덕, 신덕황후 우물이 있는 작은골에 위치해 있다. 신덕법사는 지리산 하동에서 이름이 알려진 무속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법사다. 신덕법사가 있는 곳은 진교와 전도사이 배들이(주성)에서 다리를 건너 약 500미터를 가면 신덕 마을로 들어서게되고 신덕마을에서 작은골까지는 긐골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약 10분정도 가면 된다. 

 

신덕법사는 매일 큰골과 작은골을 따라 금오산 자락을 오르내리며 일심의 정신 수양을 하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자 기도하고 있다. 신덕법사는 영험함으로 이름이 알려진 유명한 무속인이다.

신덕법사가 있는 곳에는 대나무가 많이 있다. 대나무 숲에 토굴로 만들어진 곳에 도량을 만들고 기도를 통해 수양을 하고 있다. 이곳은 고려 태조 왕건이 왔다갔다는 왕비샘이 있는 곳으로 영험한 기가 항상 넘치는 곳이다.

이곳은 풍수적인 위치로도 매우 우수한 곳으로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은 모두들 정신과 육체적 건강이 남달랐다고 한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지대의 '기' 또한 넘쳐나는 곳이다.

살면서 어렵고 해결하기 쉽지않은 복잡한 문제들이 많이 있다. 사람은 운명을 가지고 타고 나지만 그 운명은 어떤 계기로 운명의 길을 바꿀 수 도 있다. 바꿀 수 없다고 믿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자신의 기도 만으로 가능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쉽지는 않다. 이것을 해결하는 사람이 바로 법사다.

'신'은 당신의 옆에 항상 붙어 다닌다. 단지 당신이 그것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그 '신'은 당신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당신에게 해를 입히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이 건강하다면 당신은 그 '신'을 통제할 수 있다.

신덕법사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신'을 통제 하도록 한다. 당신에게 이롭도록 만들어 준다. 신덕법사는 대나무로 가득한 한동 신덕 작은골에 위치한 토굴에서 오늘도 운명을 바꾸기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현명한 무속인은 하늘과 산과 바람의 소리를 듣고 느낌을 읽을 수 있다. 그 속에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

나약한 존재, 인간이 지니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업보를 끊어 주고 새롭고 활기찬 생을 살게 하기 위해서 이곳 하동 신덕 작은골로 오시라. 그곳에서 당신의 운명을 바꿔 보라.

무엇을 하고 살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의문 투성이인 우리들의 삶에 명쾌한 해답을 줄 수 있는 것이 신덕법사가 내리는 말이다.

신덕법사가 있는 작은골은 큰골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곳이다. 작은 걸음으로 이곳을 따라 걸어올라가며 당신의 운명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고민해 보라.

그리고 당신이 신덕법사를 만나고 내려가는 길에는 당신이 어떻게 살면될 것인가를 생각하라. 아마도 올라가며 가졌던 생각들이 정리되어 내려갈 때에는 해답을 가지고 갈 것이다. 가져왔던 문제를 내려놓고 가뿐한 마음으로 다시 출발하는 당신을 보게 될 때, 신덕법사의 영험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신덕법사와 함께하는 무속인들은 그를 '농사꾼'으로 이야기 한다. 묵묵한 성격으로 당신의 운명과 난해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이제 신덕법사를 찾아라. 신덕법사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 운명에 대한 운세에서 부터 나쁜 악귀를 쫒는 일까지 모든 것을 해결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라.

 

경남 하동군 고전면 성평리 신덕 547번지 작은골 신덕황후 우물이 있는 곳

 

* 신덕법사(직접연락) : 010-7727-1035